법주사팔상전 |
위치: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법주사 팔상전
우리나라의 현존하는 유일한 목탑인 팔상전(국보 제55호)은 사찰 창건 당시에 의신대사가 초창했다고 전하며, 신라 혜공왕 12년에 진표율사가 중창했었으나 정유재란 때 불타 없어졌던 것을 1602년부터 사면대사(송운 유정)과 벽암대사에 의해 조선 인조 2년(1624)에 다시 복원된 것이라고 전해오고 있습니다.
1968년, 팔상전 해체중수공사시 중앙의 거대한 심주 밑에 사리장치가 발견되어 팔상전 건립 경위를 밝히는 중요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전각 내부에는 사방 네 벽에 두 폭씩의 팔상도 (석가여래의 일생을 8단계로 나누어 표현한 그림)가 모셔져 있으며, 그 앞에 불단을 만들어 불상을 봉안하고 불상 앞에는 납석원불과 나한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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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0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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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용 의자 |
열람용 의자(아동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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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좌수영 삼도... |
위치: 전남 여수시 동문로 11
전라 좌수영 삼도수군 통제영 진남관
전라좌수영: 조선시대 남해안 방위의 전략적 요충지였던 여수에 자리 잡고 있던 수군영이다. 1479년 (성종 10년) 처음으로 설치되었고,
1895년 (고종 32년)에 엢앴다. 현재 그 모습을 거의 잃은 채 성곽의 극히 일부와 진남관만이 남아 있다.
조선 후기 기록에 의하면 당시 전라좌수영 성안에는 건물 80여 동, 민가 2,024호 우물 9곳, 연못 1곳등이 있었다고 한다.
봄이면 주변에 매화가 만발하여 매영성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삼도수군통제영: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다시 전라좌수영의 수군을 이끌고 경상도 해전에서 여러 번 승리를 거두어 1593년( 선조 26년)
전라도, 경상도, 충정도 수군을 다스리는 삼도수군통제사를 겸직 함으로써 전라좌수영이 1601년 (선조 34년) 까지 삼도수군통제영의 본영이었다.
진남관: 임진왜란 때 이순신이 지휘소로 사용한 진해루가 있던 자리에 세워졌다.
수군의 중심기지로 사용되었고, 정면 15칸, 측면 5칸으로 현재까지 남아 있는 단층 목조건물 중 가장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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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0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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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일출 |
새벽 일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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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위 고양이 |
지붕 위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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