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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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디자인 |
과국명/버섯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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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국명/버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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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속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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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 |
다른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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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너삼 |
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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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agalus membranaceus Bge. |
서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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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고원, 부전고원, 랑림산줄기, 강원도, 제주도, 울릉도의 산지대에서 자라며 백무고원일대를 비롯하여 해발 800~1,200m의 산지대들에서 널리 재배되고 있다. 중국 동북, 로씨야 원동 및 씨비리에도 퍼져 있다. |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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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의 여러해살이약초. 황기라고도 하였다. 뿌리는 땅속깊이 곧추 뻗는다. 줄기는 높이 50~100cm이며 뿌리목에서 여러대가 나와 곧추 자란다. 잎은 6~13쌍의 쪽잎들로 이루어 진 홑수깃모양겹잎이며 전면에 흰 털이 있다. 6~7월경 잎아귀에서 8~18cm의 꽃대가 나오고 그 끝에 나비모양의 누런색꽃이 송이모양꽃차례를 이루고 핀다. 열매는 긴 닭알모양의 꼬투리열매이며 4~6개의 검은 씨가 들어 있다. 단너삼은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며 해빛을 좋아 한다. 기온이 높은 곳에서는 조금만 물이 고여도 쉽게 뿌리가 썩으며 병든다. 번식은 씨로 시킨다. 직파 또는 이식재배한다. 이른 봄 땅온도가 5~6℃ 보장되는 시기에 씨앗을 모래비빔 또는 농류산처리하여 3~4일간 싹 틔워 심는다. 이식재배하는 경우 모판에서 1년간 키우고 다음해 새싹이 나오기전에 밭에 옮겨 심는다. 이때 밑비료를 충분히 주며 새싹이 돋아 날 때와 줄기가 자랄 때 덧비료를 준다. 장마철에 고인물피해를 받지 않도록 물빼기대책을 세우며 병해충의 피해를 미리 막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류사종으로 우리 나라 북부에 자라는 설령단너삼(A. setsureianus), 자주단너삼(A. dauricus)이 있다. 자주단너삼은 꽃이 붉은보라색이고 열매는 단너삼열매보다 길다. 설령단너삼은 꽃이 흰색 또는 연한 누런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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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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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너삼뿌리는 고려약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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