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2. 27

[위례_핵스테이크]

오늘 낮, 점심을 먹기 위해 들른 핵스테이크

지나가며 보기는 했지만 방문한 건 처음이다.

스테이크와 파스타, 필라프 등을 판매한다.

가격도 그리 비싼 편은 아니고 무난한 수준

12~2시 사이에 방문하면 파스타와 필라프를 2,000원 할인해 준다.

시간 맞춰 먹는다면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가격이다.

식사를 하는 사람이 있었기에 내부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약 5개의 테이블이 있었던 것 같다.

가게의 크기는 작고 주인분 혼자서 운영하는 것 같았다.

아, 여기는 주문 빼고는 다 셀프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

오리지널 스테이크, 베이컨 크림 파스타

갈비 로제 파스타, 샐러드 스테이크

스테이크의 종류는 뭘 주문했는지 모르겠다.

음식 맛은 평범, 무난 무난하다.

지나가다 한 번쯤은 방문할 만한 곳이다.

먹을 때는 몰랐는데 양이 상당했나 보다.

먹고 1시간 정도 걷고 집에 왔는데 오히려 체력 방전

왜 때문에 힘든 거냐ㅜ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