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간편글등록
와이드맵 검색
최근본상품
방문자
현재접속자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씨익

커뮤니티

추천게시글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 핫이슈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가장 많이 본
    오픈마켓
  • [P000BPDD] 마켓...
    [P000BVBR] 마켓...
  • 프리미엄 :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 프리미엄 :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 2019-11-13 21:51:03
    2019. 11. 13 [간식/저녁]
    조회수 2,259 추천수 208 댓글수 0 스크랩수 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신고하기
    해당 게시글은 eunmidang MY홈페이지의 밥상 게시글입니다. MY홈 바로가기
    상품가격 0 판매자 연락처 : /
    안전거래를 이용하지 않는 게시물은 거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2019. 11. 13

     

    [간식/저녁]

     

    오늘의 밥상

     

    # 간식_ 한입 피자, 초코우유

     


     

    주말에 마트 갔다 사온 한입 피자와 초코우유

    한입 피자의 맛은 고구마치즈

    한 봉지에 3개의 동그란 피자가 들어있는데 포장에 비해 너무나 조그맣다ㅜㅜ

    먹는 방법은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려주면 끝!

    달달한 한입 피자에 초코우유도 한 잔!

    기대하며 먹은 한입 피자보다 더 눈을 크게 뜨게 만들었던 초코우유

    다른 우유보다 진하다. 앞으로 당 떨어지면 이거 먹는 걸로!

     

     

    # 저녁_ 현미밥, 미역국, 소시지볶음

     


     

    오랜만에 밥을 차린 듯한 느낌

    그동안 계속 외식이었던 탓에 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딱히 먹을 것도 없는 집

    찬장에서 발견한 미역과 참치로 참치 미역국을 끓이고

    냉장고에 있는 소시지로 소시지볶음을!

    파프리카와 양파도 넣고 소야를 하려고 했지만 하나도 없는 야채들

    그리고 너무 간단한 듯하니 엄마가 준 무김치, 계란 프라이 해서 한상 차리기

    오랜만에 해서 맛은 보장 없지만 든든하게 잘 먹었다!

     

    나의 요즘 목표?라고 하기는 거창하지만

    네이버에 있는 주간밥상처럼 예쁘게 차려 사진을 찍는 것인데 그게 어렵다.

    뭐 음식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소질이 없으니 당연한 걸 수도ㅜ

    그래도 이것저것 해보려고 노력은 해봐야겠다.

     

     

     

    위 항목을 (거래금지 항목 포함) 허위작성, 임의삭제, 판매정보 부족시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추천 스크랩 소스보기
    목록
    글쓴이가 작성한 글 + 더보기
    게시판명 제목 조회수 추천수 등록일
    eunmidang - 밥상 2022. 01. 20 [점심] 2960 217 2022-01-23
    eunmidang - 밥상 2022. 01. 16 [점심] 3054 229 2022-01-16
    eunmidang - 취미 2022. 01. 13 [1537 플레이트 & 머그] 3096 194 2022-01-16
    eunmidang - 나의 하루 2021. 11. 29 [너의 500일] 3816 222 2021-11-29
    eunmidang - 맛집 2021. 11. 24 [위례_켈리토스트카페] 3051 162 2021-11-29
    이전게시글 2019. 11. 09 [종로_오제도] 2019-11-13 20:54:05
    다음게시글 2019. 11. 09 [위례_소먹으면돼지] 2019-11-15 22:3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