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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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디자인 |
과국명/버섯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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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국명/버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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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속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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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
다른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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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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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ododendron aureum Georg. |
서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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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북부와 중부의 높은 산지대에서 자란다. |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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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과의 사철 푸른 넓은잎떨기나무. 노란만병초, 백두산만병초, 노란뚝갈나무라고도 한다.만병초는 꽃이 아름다울뿐아니라 생활력이 강하고 백두산과 같은 추운 지대에서 자라며 특히 눈속에서도 꽃이 피여 고산지대의 풍치를 한층 돋구어 준다. 높이는 20~50cm이다. 줄기는 옆으로 뻗으면서 자라며 비늘쪼각에 싸여 있고 가지는 경사지게 선다. 잎은 가지끝에 어긋나게 붙어 있으나 많이 모여 있으므로 돌려 붙은것같이 보인다. 잎몸은 거꿀닭알모양의 긴 타원형(길이 3~6cm, 너비 1.5~2.0cm)이며 끝은 둔하고 변두리는 매끈하며 두껍고 뻣뻣한 가죽질이며 털은 없다. 7월경 가지끝에 여러개의 노란색꽃이 옆을 향하여 아름답게 핀다. 꽃꼭지에는 밤색의 보드라운 털이 많이 있고 길이 2.5~5.0cm이다. 꽃받침은 매우 작다. 꽃갓은 깔때기모양의 종모양(직경 2.5~3.5cm)이고 다섯갈래로 얕게 갈라 졌는데 꽃갓안쪽면에는 잔 점이 많다. 수꽃술은 10개이며 암꽃술은 1개이고 씨앗집에는 밤색의 털이 있다. 열매는 타원형의 튀는열매인데 곧추 서며 길이는 1.0~1.5cm이다. 번식은 포기가르기 또는 씨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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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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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에는 안드로메도톡신, 플라보노이드, 우르솔산 등이 들어 있다. 만병초는 관상용으로 심어 가꾸며 잎을 혈압낮춤약, 염증약 등으로 쓴다. 민간에서 관절염, 관절붓기, 신경통 등에 잎을 달여 먹는다. 류사종인 큰만병초(R. fauriei)는 4~5m까지 자라는데 잎을 약재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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