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간편글등록
와이드맵 검색
최근본상품
방문자
현재접속자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씨익

커뮤니티

추천게시글
  • 데일리 아이템으로 바뀐 선...
    kibisu
  • 베스트 게시글 캠핑가서도 커플룩은 계속...
    kibisu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 핫이슈
  • 베스트 게시글 퀼트 원단 고르는 방법. 이...
    그런지
  • 베스트 게시글 퀼트 원단 고르는 방법. 이...
    그런지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가장 많이 본
    오픈마켓
  • [P000BRYT] 마켓...
    [P000BPDD] 마켓...
    [P000BVBR] 마켓...
    [P000BNXH] 마켓...
    [P000BDCL] [ONLY...
    랭크(Rank) 맞춤 ...
  • [P000BPDD] 마켓...
    [P000BRYT] 마켓...
    [P000BVBR] 마켓...
  • 프리미엄 :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 2020-02-03 13:35:29
    2020. 02. 02 [점심]
    조회수 2,520 추천수 124 댓글수 0 스크랩수 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신고하기
    해당 게시글은 eunmidang MY홈페이지의 밥상 게시글입니다. MY홈 바로가기
    상품가격 0 판매자 연락처 : /
    안전거래를 이용하지 않는 게시물은 거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2020. 02. 02

     

    [점심]

     

    오늘의 밥상

     

    # 꽈리고추 삼겹살볶음, 딸기

     


     


     

    남들은 뭘 먹고 사는지 네이버 푸드 코너에서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눈에 띈 꽈리고추 삼겹살볶음!

    나 같이 요리 못하는 사람도 아주 쉽게 할 수 있을 듯하여 만들어봤는데

    결론은 고기는 그냥 그대로 구워 먹는 게 제일 맛있다는 거다.

    야심차게 준비했는데 느끼하기도 하고 간도 제대로 안 된 것 같고, 아깝지만 절반 이상은 버린 듯ㅜㅜ

    허한 뱃속 달래주려 딸기 먹으려는데 딸기도 상태가 엉망이다.

    오랜만에 먹는 집밥이라 맛난 거 만들어 주고 싶은데 요리는 포기해야 할 듯싶다.

    그 남자도 맛이 어지간히 없었던지 오후 늦게 저녁 대신으로 떡볶이를 사 오겠다고 하더라는!

    차라리 사 먹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ㅜ

     

     

    위 항목을 (거래금지 항목 포함) 허위작성, 임의삭제, 판매정보 부족시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추천 스크랩 소스보기
    목록
    글쓴이가 작성한 글 + 더보기
    게시판명 제목 조회수 추천수 등록일
    eunmidang - 카페 2022. 08. 11 [위례_디스이즈잇] 1829 108 2022-08-12
    eunmidang - 밥상 2022. 06. 10 [점심] 1967 91 2022-06-17
    eunmidang - 맛집 2022. 06. 07 [위례_바이핸드] 2073 96 2022-06-17
    eunmidang - 맛집 2022. 06. 06 [암사_개수리막국수] 2050 86 2022-06-12
    eunmidang - 맛집 2022. 06. 03 [남양주_대청마루] 2229 106 2022-06-06
    이전게시글 2020. 01. 30 [저녁] 2020-01-30 20:34:25
    다음게시글 2020. 01. 24 [남한산성_천년찻집] 2020-02-03 1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