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간편글등록
와이드맵 검색
최근본상품
방문자
현재접속자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씨익

커뮤니티

추천게시글
  • 베스트 게시글 캠핑가서도 커플룩은 계속...
    kibisu
  • 베스트 게시글 캠핑가서도 커플룩은 계속...
    kibisu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 핫이슈
  • 여름철, 허전한 손목을 위...
    그런지
  • 여름철, 허전한 손목을 위...
    그런지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가장 많이 본
    오픈마켓
  • [P000BSSC] 마켓...
    [P000BRYT] 마켓...
    [P000BNXH] 마켓...
    [P000BDCL] [ONLY...
    랭크(Rank) 맞춤 ...
    [P000BVBR] 마켓...
  • [P000BCZC] [ONLY...
    [P000BJMJ] [ONLY...
    랭크(Rank) 맞춤 ...
  • 프리미엄 :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 2021-05-11 15:36:54
    2021. 05. 11 [위례_묘미]
    조회수 1,885 추천수 100 댓글수 0 스크랩수 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신고하기
    해당 게시글은 eunmidang MY홈페이지의 카페 게시글입니다. MY홈 바로가기
    상품가격 0 판매자 연락처 : /
    안전거래를 이용하지 않는 게시물은 거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2021. 05. 11

     

    [위례_묘미]

     


     

    외딴곳에 홀로 오픈한 카페 묘미

    차 타고 지나갈 때 언뜻 봤는데 오픈한 것 같아서 다녀와 봄

     

    위례36단지 상가 건물에 위치해 있는데

    이 카페만 덩그러니

    문 닫은 줄 알고 깜짝 놀랐다.

    다행히 오픈!

     

    쌀 디저트 카페라고 해서 궁금+_+

     


     

    묘미 카페의 음료 메뉴

    무난한 가격대! 나는 언제나처럼 아메리카노를 주문

     


     

    묘미 카페의 쌀 디저트인 마들렌

    사실 기대하고 왔는데 마들렌만 가득해서 조금은 실망

    종류가 8가지 있었는데 나는 흑임자 선택

    가격은 개당 2,500원

     


     

    쌀 케이크도 있기는 하다!

     

    먼저 메뉴 구경했고 이제 매장 구경

     


     


     

    매장은 깔끔! 진한 원목의 가구가 포인트인 듯

     


     

    주변에 뭐가 없어서 휑한 느낌이지만

    요즘 같은 시국에는 차라리 사람 없는 게 더 좋은!

     


     

    주문한 음료와 마들렌

     

    커피는 고소하고, 마들렌은 맛있다.

    위에 뿌려진 깨? 가 약간 부담스럽기는 한데

    빵은 맛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몇 가지 더 사 보는 건데

    달랑 한 가지만 사 왔더니 너무 아쉬움

     

    나중에 또 가야지!

     

     

    지역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501
    위 항목을 (거래금지 항목 포함) 허위작성, 임의삭제, 판매정보 부족시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추천 스크랩 소스보기
    목록
    글쓴이가 작성한 글 + 더보기
    게시판명 제목 조회수 추천수 등록일
    eunmidang - 카페 2022. 08. 11 [위례_디스이즈잇] 1829 108 2022-08-12
    eunmidang - 밥상 2022. 06. 10 [점심] 1967 91 2022-06-17
    eunmidang - 맛집 2022. 06. 07 [위례_바이핸드] 2073 100 2022-06-17
    eunmidang - 맛집 2022. 06. 06 [암사_개수리막국수] 2050 86 2022-06-12
    eunmidang - 맛집 2022. 06. 03 [남양주_대청마루] 2229 106 2022-06-06
    이전게시글 2021. 05. 08 [찢어진 책] 2021-05-10 16:07:35
    다음게시글 2021. 05. 11 [봄날] 2021-05-11 20: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