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먹는 브런치입니다 ㅎ 브런치 치고는 꽤 거한가요? 파스타도 만들고~ 와플도 만들고 두시가닝 후딱 가버리네요 그리고 재료값도 만만치는 않답니다. ㅎㅎㅎ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돈을 써보았다는! 아무래도 요즘 티비를 보면 워낙 파는것에 안심이 안되서
.... 고생을 좀 하긴했지만 맛있게 먹어주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네요!
사는게 다 이맛 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