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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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디자인 |
과국명/버섯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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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과 |
속국명/버섯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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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속 |
통속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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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 |
다른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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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고비, 실고비 |
학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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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munda japonica Thunb. |
서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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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과. 산골짜기, 산기슭, 들판 등 음달 지고 누기진 곳, 진펄 같은데서 많이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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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이모양의 뿌리줄기를 가지며 그것으로부터 40~100cm정도의 잎이 나온다. 잎은 포기져 나며 잎꼭지는 20~30cm정도이고 벼짚색이다. 싹은 처음에 끝이 달팽이모양으로 말리며 밤색털로 덮여 있다. 잎은 영양잎과 포자잎의 구별이 있으며 흔히 포자잎이 먼저 난다. 퍼진 영양잎은 삼각형의 닭알모양이고 길이는 30~70cm이며 너비는 20~40cm인데 2회깃겹잎이다. 작은 깃쪽은 삼각형의 버들잎모양 또는 좁은 닭알모양이다. 그 길이는 5~10cm이고 너비는 1~2.5cm이며 끝은 뭉툭하다. 변두리에는 잔 톱이가 있다. 잎은 종이질이고 연한 푸른색이다. 잎줄은 조밀한 평행잎줄을 이루며 매개 줄은 두갈래로 갈라 진다. 포자잎은 영양잎과 달리 작은 갈래쪽이 매우 좁아 져서 실모양을 이루며 이른 봄에 영양잎보다 먼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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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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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는 고사리와 함께 예로부터 산나물로 이용되여 왔고 약으로도 써왔다. 산나물로는 이른 봄 주먹처럼 말려 있는 어린것을 꺾어다가 데쳐서 쓴물을 우려 내고 그냥 먹거나 말리였다가 먹기도 한다. 거기에는 단백질 3.1%정도, 기름 0.2%정도, 탄수화물 4.0%정도, 섬유소 3.8%정도 들어 있다. 민간에서는 뿌리줄기를 강장약으로, 잎은 지혈제로 쓰기도 한다. 포자번식과 뿌리줄기번식을 할수 있다. 이와 비슷한 종으로서 포자잎이 영양잎의 한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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