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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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디자인 |
과국명/버섯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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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국명/버섯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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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속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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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나무 |
다른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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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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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izandra chinensis Baill. |
서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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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각지 특히 북부 및 중부지방의 산기슭, 나무숲주변, 내가 등에서 많이 자란다.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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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지는 덩굴 뻗는 나무이며 가지를 많이 쳐서 서로 엉키여 자란다. 껍질은 밤색이다. 잎은 어긋나게 붙고 잎꼭지가 있다. 잎몸은 닭알모양의 타원형 혹은 닭알모양이다. 끝은 뾰족하며 변두리에는 잔 톱날에움이 있다. 7～8월경 햇가지밑부분의 꽃싼잎아귀에서 긴 꽃꼭지가 나와 노란빛이 도는 흰색의 종모양꽃이 여러개가 모여서 아래로 드리워 핀다. 꽃잎은 보통 9개이며 닭알모양의 타원형이다. 수꽃술은 5～7개이고 암꽃술은 여러개이며 서로 떨어 져 있다. 암꽃에는 암꽃술이 도드라진 꽃턱우에 붙어 있다. 열매속에 보통 1개의 씨앗이 들어 있으며 콩팥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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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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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열매에 5가지 맛(단맛, 쓴맛, 신맛, 떫은맛, 매운맛)이 있다하여 오미자라고 한다. 잎의 뒤면에 털이 없는것을 민오미자(var.glabrata)라고 한다.
열매는 약재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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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