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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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마니 |
과국명/버섯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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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풀과 |
속국명/버섯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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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리향속 |
통속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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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리향 |
다른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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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백리향 |
학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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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ymus quinquecostatus Čelak. |
서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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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북부, 중부, 남부, 제주도의 높은 산마루나 석회암지대에서 자란다.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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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풀과의 잎이 지는 작은 떨기나무. 줄기(높이 5～15ｃｍ)는 매우 가늘고 땅우에 누워 뻗으며 가지를 많이 치며 향기가 있다. 잎은 마주 붙고 짧은 잎꼭지가 있다. 잎몸은 타원형(길이 5～10ｍｍ, 너비 3～6ｍｍ)이며 끝은 둔하고 변두리는 매끈하며 량면에는 샘구멍이 있다. 6～7월경 가지끝에 연한 붉은색의 입술모양 작은 꽃이 여러층을 이루고 핀다. 꽃받침(길이 4～5ｍｍ)은 입술모양으로 두갈래로 깊이 갈라 졌는데 우에 있는 쪼각은 다시 세갈래로 갈라 졌고 밑에 있는 쪼각은 두갈래로 갈라 졌으며 변두리에는 털이 있다. 꽃갓(길이 7～8ｍｍ)의 웃입술은 곧추 서고 아래입술은 세갈래로 갈라 졌다. 수꽃술은 4개이며 그중 2개는 길고 2개는 짧다. 열매는 4개의 갈래열매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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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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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백리향(Th. magnus)은 백리향에 비해 줄기는 좀 굵고 잎은 둥글며 꽃과 잎이 좀 크다. 줄기와 잎은 약재로, 향료원료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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