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3. 04
[위례_할리스]
한창 공사 중이더니 오픈한 할리스 커피
그래서 오늘 한 번 들러봤다.
외관이 참으로 예쁘다.
특히 빨간색 문
매장은 꽤 넓다.
이제 막 오픈해서 그런가 개끗하기도 하고
요즘 노트북 들고 와서 일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노트북 자리도 만들어져 있다.
근데 너무 일렬이라 조금은 부담스러울 것 같다.
내가 주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데니쉬와플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였나 그 사이에 주문하면 500원 할인해준다.
나도 500원 할인받았다.
평일인데도 사람은 끊임없이 들어온다.
하지만 매장이 넓어서 그런가 북적이는 느낌이 전혀 없다.
노트북 가지고 나올 때면 종종 들려도 괜찮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