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4. 29
[성남_플라비우스]
일명 모란고개
모란역과 태평역 사이 언덕에 위치한 조그마한 동네 카페 플라비우스
잠시 시간이 남아 들른 카페이다.
자그마하지만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이다.
가족들이 운영하는 카페인 것 같은데
이날 손님은 나뿐이라 괜히 민망한 상황
흐린 날이었지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시간 보내다 온 카페
여유로운 분위기의 카페를 찾는다면 여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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