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건築축, 造조營영(건축의 옛말)

사람의 삶과 공간이 어우러짐으로 건축이라 한다.
그러므로 건축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사람이다.
그리하여 건축은 인문학에 속한다.

건물의 지붕은 신분을 나타내기도 한다.
지붕의 역할은 비를 최대한 빨리 버리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무주 공간: 기둥이 없는 공간을 의미 한다. 주로 전시 판매 등의 공간으로 쓰인다.

안여닫이문: 들어가기 위한 문으로 개인의 프라이버시등이 필요한 공간 개인 방등에 쓰인다.

바깥여닫이문 : 미는 문으로 주로 현관문에 사용된다 위난 상황시 빨리 나가게 하기 위한 문이다.

가재문: 통행량이 많은 곳에 쓰이는 문이다.

미닫이문: 학교등에 많이 쓰이는 문이다. 그 이유 위급시 혼란으로 열려있는 문에 사람이 부딛이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 크다.

화장실문: 바깥 쪽으로 열리게 함이 맞다. 화장실의 볼일을 보던 사람의 위급시 화장실으 문을 바깥 쪽에서 손쉽게 열수 있도록 함이다.

그런데 우리 나라는 물이 바깥으로 튀는 등의 관리의 문제로 안여닫이 문을 쓰고 있다. 하지만 고령자나 환자가 있을시에는 바깥여닫이 문을 쓰는 것이 좋다.

주방의 동선을 최대한 줄일수 있도록 설계해야함이 좋다.
냉장고 등은 대부분 좌측개방형으로 주방 기기들의 위치를 잘 고려하자.

주차장은 건물을 바라 보고 있을 때 왼편에 있어야 한다.

백화점 화장실의 문이 없는 이유는 짐을 들고 가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함이다.
하지만 이로 인한 보완하여야할 문제는 시선의 차단과 냄새의 단점을 보완 해야 할것이다.
그리하여 화장실 입구는 대부분 꺽여서 들어가는 구조이다
그리고 냄새의 제거는 3종 환기 방식으로 강제 배기를 많이 사용한다.

은행의 천정이 높은 이유 감시 카메라의 설치를 높게 하여 좀더 많은 지역을 감시 하기 위함이다.

음악당의 천정등 벽면은 볼록 불록 하게 구불 구불 하다. 소리의 전달을 최대화 하기 위함이다.

강사장에서는 흡음재를 많이써 강사의 강를 잘 강의 하도록 강의실의 웅성웅성 소리를 잡아준다. 의자의 쿠션 카펫등이다.

코어: 코어는 건축물의 가장 중요한 부분의로 동선의 축, 엘리베이터, 계단, 급수 오수의 배관등이 이근처에 있다. 

         급수 오수의 배관이 이 근처에서 올라가므로 이근처에 화장실 또한 설치된다.

건축에 인격을 부여해야 한다.

건축은 하나의 어머니 같다.

사람은 건축을 만들고 건축은 사람을 만든다.

건축의 수명

우리나라의 건축의 수명이 짧은 이유 기후의 영향이 크다 연교차가 크므로 수명이 줄수 뿐이 없다.

환경에 순응하는 건축 환경을 살리는 건축

남방형 주택: 더운 나라의 집 바람이 만이 통하고 개방 적인 삶 마루를 올려 최대한 열을 식힐수 있게 만들었다. 옛 사람들은 대부분 농업민의 삶이다.

북방형 주택: 바람을 덜 받고 창의 크기가 작다. 그리고 폐쇄적인 삶의 구조 옛날 사람들의 유목민의 삶이 크다. 그리고 올돌 문화가 발달되어있다.
페치카(벽날와는 다르다.)

한옥은 두가지 합쳐 마루와 온돌이 좌화된 최고의 건축물이다.

한옥의 앞 마당은 잘 다져 일터의 역할을 했다. 잘 다져져 잔디나 식물이 없어 뜨거운 열이 발생 한다. 뒷마당은 잔디와 식물 나무를 가꾸어 찬 공기가 생성된다. 뜨거운 공기가 상승기류를 발생하면 그 비워진 공간에 뒷마당의 차가워진 공기가 순환한다. 그렇게 공기를 순환하며 한옥 집의 쉬원한 온도를 유지한다.

처마의 내림의 정도도 30도 이므로 여름에는 햇빛을 차단 겨울에는 햇빛이 들어온다.
그이유는 계절에 따라 해의 고도가 바뀌기 때문이다.

초가삼간: 방1 마루1 주방1 (가장 단순한 삶의 집)
육간대첩: 무수한 방들과 구조물고 (화려한 삶의 집)

건축물에서 사는 사람의 행복 조건 햇빛, 비, 건강, 가족, 소통, 이웃, 안전

계단은 반시계 방향으로 돌아갈수 있게끔 설계하자 또한 계단은 창이 있어야 한다.

건축은 사유 재산이기도 하지만 국가의 재산이기도 한다.
하나의 문화를 만들기도 하고 광광 문화유산으로도 큰 역할을 한다.

사람의 가치를 담는 그릇이 건축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