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5. 21
[말의 품격_이기주]
오랜만에 도서관에서 빌려 온 책 말의 품격
단지 내에 있는 자그마한 도서관에 구경 삼아 들어갔다가
읽고 싶었던 말의 품격이 있어서 냉큼 집어 든 책이다.
말의 품격이라니
천천히 한 장 한 장 음미하며 읽어봐야 할 책이다.
책을 읽음으로써 나의 말은 어떤 품격으로 보여지고 있는지
확인과 반성이 필요할 듯하다.
또한, 나의 말의 품격도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당신의 말이
누군가에게
한 송이 꽃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