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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15 20:16:33
    2019. 02. 16 [저녁]
    조회수 3,050 추천수 409 댓글수 0 스크랩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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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02. 16

     

    [저녁]

     

    오늘의 저녁 밥상

     


     

    흰밥, 시금치된장국, 제육볶음

     

    내가 만든 밑반찬은 맛이 없다.

    뭐 굳이 잘 만들어 보지도 않았지만

    시간 낭비, 재료 낭비랄까

     

    그래서 요즘 우리의 밥상은

    국 하나, 메인 요리 하나

     

    제육볶음은 내가 무난하게 하는 요리이다.

    맛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

     

    시금치된장국은 또 실패

    맛없기도 힘든 된장국을 또 실패했다.

    자신감 하락

     

    그나저나 내일은 무엇을 먹을지 벌써부터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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