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간편글등록
와이드맵 검색
최근본상품
방문자
현재접속자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씨익

커뮤니티

추천게시글
  • 베스트 게시글 캠핑가서도 커플룩은 계속...
    kibisu
  • 베스트 게시글 캠핑가서도 커플룩은 계속...
    kibisu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 핫이슈
  • 여름철, 허전한 손목을 위...
    그런지
  • 여름철, 허전한 손목을 위...
    그런지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가장 많이 본
    오픈마켓
  • [P000BSSC] 마켓...
    [P000BVBR] 마켓...
    [P000BDCL] [ONLY...
    [P000BCZC] [ONLY...
    랭크(Rank) 맞춤 ...
    [P000BNXH] 마켓...
  • [P000BRYT] 마켓...
    [P000BPDD] 마켓...
    랭크(Rank) 맞춤 ...
  • 프리미엄 :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 2019-06-17 14:40:21
    2019. 01. 09 [부산_해운대]
    조회수 1,705 추천수 128 댓글수 0 스크랩수 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신고하기
    해당 게시글은 eunmidang MY홈페이지의 여행 게시글입니다. MY홈 바로가기
    상품가격 0 판매자 연락처 : /
    안전거래를 이용하지 않는 게시물은 거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2019. 01. 09

     

    [부산_해운대]

     

    그 어느 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

    우리는 부산으로 떠났다.

     

    새벽부터 일어나 가려고 했지만

    겨울 아침이라 그런가 뭉그적뭉그적

     

    원래 계획했던 시간보다 약간 늦게 출발

     

    언제나 그렇듯

    차 타는 건 즐겁다.

     

    오후 1시가 넘어서야 해운대 도착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많았다.

     


     


     


     

    바다 사진만 한가득이다.

     

    오랜만에 본 낮의 바다는 푸르렀고,

    그래서인지 답답했던 마음도 잠잠해졌다.

     

    바다는 역시 겨울 바다!

    여름 바다는 싫다.

    딱히 계획하고 온 건 아니라서

    부산 여행은 바다 구경이 끝이다.

     

     

    지역

    부산 해운대구 우동
    위 항목을 (거래금지 항목 포함) 허위작성, 임의삭제, 판매정보 부족시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추천 스크랩 소스보기
    목록
    글쓴이가 작성한 글 + 더보기
    게시판명 제목 조회수 추천수 등록일
    eunmidang - 카페 2022. 08. 11 [위례_디스이즈잇] 1837 110 2022-08-12
    eunmidang - 밥상 2022. 06. 10 [점심] 1973 96 2022-06-17
    eunmidang - 맛집 2022. 06. 07 [위례_바이핸드] 2078 102 2022-06-17
    eunmidang - 맛집 2022. 06. 06 [암사_개수리막국수] 2059 89 2022-06-12
    eunmidang - 맛집 2022. 06. 03 [남양주_대청마루] 2234 110 2022-06-06
    이전게시글 2019. 06. 01 [모란_반한] 2019-06-17 12:39:32
    다음게시글 2019. 01. 24 [가평_유명산장 라벨르] 2019-06-17 14:4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