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 건축재료]]> <![CDATA[씨익 > design > 건축재료]]> design > 건축재료]]> design > 건축재료 https://ssiig.com 제공, All rights reserved.]]> Sun, 24 Nov 2024 09:09:55 Sun, 24 Nov 2024 09:09:55 <![CDATA[폴리싱타일과 포세린타일]]>  

보편적으로 폴리싱타일은 깨지지 않은이상 영구히 사용 하실수 있습니다.

천연대리석 느낌도 낼 수 있고, 이음새 없는 시공이 가능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줄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이 묻으면 매우 미끄럽고, 유광 유지를 위해 추가 관리가 필요하며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의 폴리싱타일의 광의 수명이 줄어들수 있습니다.

 

포세린타일은 무광타일로, 외부 충격에 강하고 미끄러움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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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3 Mar 2020 23:29:12
<![CDATA[템바보드]]>

 

템바보드는

고밀도의 MDF를 반원 , 사각, 삼각, 직각, 민자, 웨이브, 리브 등의 형태로 가공하여

각각의 형태들을 이어 붙여 만든 보드로 모던한 디자인에 잘 어울리며

벽면이나 곡선 형태의 부분에 활용도가 높은 인테리어 마감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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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0 Mar 2020 13:08:02
<![CDATA[테라조]]> 인조석의 일종으로 대리석에 백색 시멘트를 가하여 혼합하여 경화 후 표면을 닦은 것. 석분에 대리석 입자를 섞은 인조석. 인조석의 일종으로 대리석의 부순 돌을 써서 마무리한 것으로 현장 시공, 공장생산이 모두 가능하며 내외장, 바닥 마무리용으로 쓰인다. 백시멘트ㆍ종석ㆍ안료 등 원료를 엄선하여 특히 알이 크고 좋은 종석을 쓰고 연마회수를 많이 하여 잘 갈아낸 인조석의 하나. 도면상 약어는「 TER.」 안료로 각종 색깔을 낼 수 있으며 현대 사무소건축 등의 바닥 마감재로 널리 쓰임. 현장 바름과 공장 제품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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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0 Mar 2020 12:22:30
<![CDATA[코르크판]]> 생코르크의 판상의 것 외에 코르크 입자를 접착제와 섞어서 열압(熱壓)하여 판상으로 재생한 것과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가열하여 판상으로 한 것이 있다. 앞의 것을 압착코르크판이라고 하며,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가열시에 코르크 자체에서 분비되는 수지(樹脂)에 의하여 굳어 성형한 것을 탄화(炭化)코르크판이라고 한다.

 

코르크입자는 보통 제품을 뽑은 뒤의 찌꺼기, 또는 불량품의 생코르크를 부순 것을 사용한다. 압착코르크판에는 코르크 입자와 함께 삼찌꺼기·대패밥을 섞어서 사용한다. 탄화코르크판은 입자의 지름을 4∼22mm로 체질하여 압착형으로 채우고 전기로(電氣爐) 등에서 직접 가열하여 만든다. 내구성이 있고 단열·흡음·방습성이 풍부하여 용도가 다양하다. 특히 탄화코르크판은 냉동실의 열절연재, 저온용의 보온재(保溫材)로 사용된다. 또 압착코르크판은 벽·천장재로 사용되는 외에, 내마모성·전기절연성을 살려 바닥재로서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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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2 Jun 2019 16:38:42
<![CDATA[코펜하겐리브]]>




 

 

 

장식적이고 흡음효과(吸音效果)가 있는 벽면을 구성하기 위한 단면이 S자변형을 한 리브로서 장식적인 벽면에 이용된다. 예를 들어, 무늬 모양에는 현대적 감각도 있으므로 공명흡수가 요구되는 집회장소나 강당 등의 벽면에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흡음재료는 표면이 부드럽고 거칠기 때문에 벽면의 다듬질 재료로는 적절하지 않으나, 흡음제의 표면을 이 리브로 밖에서는 흡음재가 보이지 않을 정도의 좁은 간격으로 한 면에 덮으면 공명흡수(共鳴吸收)를 기대할 수 있는 장식적인 벽면이 된다. 목재 리브 표면의 도장마무리가 자유로우며, 벽면의 무늬 모양에는 현대적 감각도 있으므로 공명흡수가 요구되는 집회장소나 강당 등의 벽면에 사용된다.

 

코펜하겐리브를 벽면과 천정에 시공을 하면 고음처리에 탁월하며 강당, 집회장, 영화관, 극장등의 공음현상을 막아주며 음향조절에 효과가 클 뿐만아니라 심미적으로도 매우 미려한 루바역할을 합니다.

 

코펜하겐 리브[Copenhagen Rib]란?

장식적이고 흡음효과(吸音效果)가 있는 벽면을 구성하기 위하여, 단면 모양을 알파벳 'S'자 모양으로 모양을 낸 리브입니다.

보통 두께 30~50 mm, 너비 100 mm 정도의 긴 판에다 표면을 리브 형태로 가공한 것으로, 국내에서는 통상 루바(louvre) 혹은 몰딩 종류로 알려져 있습니다.

리브재 옆에 생기는 빈 틈과 뒷면 띠장 부분의 공기층이 고음을 처리하게 되어 음향효과에 좋습니다. 주로 강당, 집회장, 콘서트홀, 극장, 공연장, 방송국 스튜디오 등의 천정 또는 내벽에 붙여 음향조절용과 동시에 장식용 마감재로 사용합니다.

 

코펜하겐 리브는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 방송국의 스튜디오 벽에 음향효과를 내기 위하여 오림목을 특수한 단면으로 쇠시리(moulding)하여 시공한 것이 시초가 되어 상품명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흡음 재료는 표면이 부드럽고 거칠기때문에 벽면의 다듬질(마감질) 재료로는 적절치 않으나, 흡음재의 표면에 코펜하겐 리브를 사용하여 밖에서는 흡음재가 보이지 않을 정도의 좁은 간격으로 한 면을 덮으면 공명흡수(共鳴吸收 - 원자나 분자가 동종의 다른 원자나 분자의 복사를 흡수하여 바닥상태로 부터 들뜬상태로 전이하는 현상)를 기대할 수 있는 한 장식적인 벽면이 됩니다. 목재 리브 표면의 도장 마무리가 자유로우며, 벽면의 무늬 모양에는 현대적으로 다양하게 감각적인 것도 있으므로 공명흡수가 요구되는 대강당, 콘서트홀, 극장, 공연장 등의 벽면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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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2 Jun 2019 16:37:33
<![CDATA[파티클보드]]> 합판 ·집성재(集成材) ·섬유판 등의 총칭이며, 귀화목재(貴化木材) ·강화목재 ·영구목재 등 유사한 명칭을 가지고 있다.

 

천연목재는 공작이 용이하고 탄성이 있으며, 흡음성(吸音性)이 크고 외관상 우아하며 촉감이 좋다는 등의 장점이 있는 반면, 재질이 일정하지 않고 팽창과 수축이 크며 내구성 ·내열성이 부족하고 부식하기 쉬운 단점이 있다. 이러한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개량함과 동시에 장재(長材)와 광폭재(廣幅材)를 얻으며, 폐재(廢材)와 단재를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 개량목재를 만드는 목적이다.

 

처리방법에는 접착 ·주입 ·표면피복 ·압축 등이 있는데, 종류에는 대략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① 합판(合板):홀수의 단판(單板)을 섬유 방향을 직교(直交)시켜서 접착하여 섬유의 방향성을 개량한 것으로, 광폭재를 다량으로 얻을 수 있다.

② 집성재(集成材):얇게 켠 넓은 널을 여러 장 포개서 접착한 것으로, 목재의 결점이 분산된다. 공작물의 뼈대(기둥이나 들보)로 사용한다.

③ 적층재(積層材):다수의 단판을 섬유 방향을 일정하게 하여 접착한 것으로 균질의 장대재를 얻을 수 있다.

④ 경화적층재(硬化積層材):합성수지에 담근 단판을 고압으로 접착시킨 것인데, 균질성 ·내습성(耐濕性) ·강도가 증가한다.

⑤ 섬유판:섬유화한 목재를 가열 ·압축한 것으로, 균질성이 있고 강도와 방향성이 개선된 것이다.

⑥ 파티클 보드(particle board):목재의 부스러기에 접착제를 뿜어 압축 ·가열한 것으로, 가치 없는 재료를 이용하여 제작되는 광폭재이다.

⑦ 수지주입재:목재의 섬유 사이에 합성수지를 주입한 것으로 내습성 ·전기절연성 ·강도가 증가한다.

⑧ 파라핀주입재:파라핀을 목재에 주입한 것으로 내습성이 향상된다.

⑨ 방부목재:크레오소트유(油)나 비산소다를 도포(塗布) 또는 주입한 것으로 부식을 방지한다.

⑩ 방화목재:인산암모늄 등의 방화제를 도포 또는 주입한 것이다.

⑪ 방사선처리목재:아세트산비닐 등의 합성수지를 주입한 후 방사선을 조사(照射)하여 내습성을 향상시킨 것이다.

 

 

파티클보드 (Particle Board)


 

 

 

 

파티클보드란 목재 및 기타 식물 섬유질의 소편(particle) 즉, 절삭편 또는 파쇄편 등에 합성수지 접착제를 첨가하여 성형, 열압시킨 것으로 밀도 500kg /M3- 900kg/M3 의 판상제품을 말한다. 이 제품은 접착제가 소편 상호간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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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2 Jun 2019 16:34:26
<![CDATA[플로어링]]> 일반적으로 마루 마감재료의 총칭으로, 플로어링보드 ·플로어링블록 등으로 분류되는데, 바닥면은 경질(硬質)의 재료가 사용되며, 목재로는 느티나무 ·참나무 ·나왕 등이 많이 쓰인다.

 

주로 목재인 마루재료를 지칭할 때가 많으며, 플로어링보드 ·플로어링블록 등으로 분류된다. 바닥면은 더러움을 많이 타고 손상받기 쉬우므로 경질(硬質)의 재료가 사용되며, 목재로는 느티나무 ·편백 ·벚나무 ·참나무 ·나왕 등이 많이 쓰인다.

플로어링보드는 두께 1.5∼2cm, 너비 5∼10cm, 길이 2∼3cm로 표면은 대패질을 하고, 측면은 제혀쪽매맞춤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플로어링블록은 두께 1.5∼2cm인 판 3∼4매를 철물로 뒷면과 마구리를 쪽매한 장식용 판재로, 뒷면은 방부 또는 방수처리를 하고, 아스팔트 시멘트 또는 모르타르 등으로 바닥에 붙인다.

 

<특징>

주로 목질계 재료를 기본으로 한 바닥널. 두께가 있고 적당한 탄력성, 보온성, 아름다움이 있는 것이다. 침엽수의 플로어링 보드를 테천판이라 부르고 있다. 플로어링은 단층 플로어링과 복합 플로어링이 있다.

○단층 플로어링-얇게 켠 널은 사용한 것으로, 보조널을 정사각형 또는 직사각형으로 접합한 모자이크 파켓과 테천판이 있다.

○복합 플로어링-합판과 집성재의 목질 재료를 기재로 하여, 표면에 목재의 얇은 널을 붙인 것(천영목 치장)과 합성수지 오버레이, 도장, 프린트 가공을 베푼 (특수 가공 치장)것으로 구분된다.

<장점>

- 탄력성이 있고, 따스함이 있는 소재이다.

- 해를 거듭할 수록 멋이 나고, 켠재의 것은 다시 깎을 수 있다.

<결점>

- 시공, 난방 방법에 의하여 줄어든다든지 휜다든지 하는 일이 있다.

- 틈에 쓰레기 등이 끼기 쉽다.

<사용상의 주의>

목질이 가진 따스함을 살린 인테리어로서 플로어링은 인기가 높은 바닥재이다.

내구성이 있는 소재이지만, 가구 등의 이동에 의한 끈린 상처 및 열에 의한 소재의 수축 등에 주의를 기울어야 하는 것이다. 플로어링은 러그 등의 깔개가 돋보이는 바닥으로서도 효과적이다. 이때 미끌림 방지의 배려가 필요해진다.

또한 파멧 플로어, 모자이크 플로어 등의 패턴이 있는 것을 사용할 때는 벽재, 천장재, 기타의 인테리어 엘리멘트도 고려한 뒤 지나치지 않도록 배려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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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2 Jun 2019 16:33:08
<![CDATA[합판]]> 포개는 박판(薄板)의 장수가 3, 5, 7장 등으로 표판과 이판의 섬유방향이 같아지게 홀수를 사용한다.

 

한 장의 박판을 단판(單板:veneer)이라 하는데 합판은 이 베니어의 집합이므로 일반적으로 합판을 베니어판이라고 부르는 것은 잘못이다. 표면에 위치하는 단판을 표판이라 하여 치장을 겸하기 때문에 치장판이라고 하고, 뒷면의 단판을 이판(裏板), 중간 것을 심판(心板)이라 한다. 5장 합판은 심판 양쪽에 덧심을 붙이는데, 표리판(表裏板) ·덧심판의 재질 ·두께 ·섬유방향은 합판의 뒤틀림을 방지하기 위하여 원칙적으로 각각 같게 한다. 합판의 제조법은 단판을 만드는 일부터 시작한다.

 

원목의 중심을 축으로 하여 회전하는 데 따라 종이두루마리를 펴듯이 칼로 원목을 오려내는 로터리법(rotary 法)과, 상하로 운동하는 칼로 얇게 오려내는 것으로 최대너비는 원목의 지름까지가 최대이나 아름다운 나뭇결을 생산하는 장점이 있는 슬라이서법(slicer 法)이 있다.

 

용재로는 남양재(南洋材), 특히 나왕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치장합판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국산재인 자작나무 ·밤나무 ·참나무 ·느티나무 등 활엽수가 쓰이는데, 두께 0.2 mm 정도의 단판용에 많이 쓰인다. 겹쳐진 단판은 접착제의 종류에 따라 상온가압 또는 열압(熱壓)하여 만든다. 기계로 15~20장의 합판을 동시에 열합하여 수시간이 경과하면 꺼내어 크림프로 24시간 눌러둔다. 압력은 보통 10~18 kg/cm2이고 온도는 160 ℃ 정도이다.

 

접착제는 카세인·비스코스 ·글루타민 등을 사용하고, 내수성 합판에는 열경화성의 요소수지나 석탄산수지를 써서 열압한다. 합판의 품질은 접착제의 양부에 따라 결정된다.

 

합판에는 표면가공이 없는 보통합판과, 합판 표면에 오버레이(overlay) ·프린트(print) ·도장(painting) 등의 가공된 특수합판이 있으며, 접착강도의 분류로는 1류 ·2류 ·3류 합판으로 구분한다. 용도별로는 내수합판 ·방화합판 ·방충합판 ·방부합판이 있으며 내구성 ·마모성에 따라 카운터용 ·벽면용 ·특수벽면용이 있다.

 

이 밖에 합판의 종류는 심판에 특수한 재료를 사용한 럼버코어합판 ·허니코어합판 ·파이버보드코어합판이 있다. 이것들은 두께가 두껍고 무게가 가벼워 가구 ·벽 ·문 등에 사용한다.

 

합판의 특성은 목재의 완전 이용이 가능하고, 작은 목재로 너비가 넓은 판을 손쉽게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목재의 결점인 흠이나 갈라짐 ·옹이 등이 제거되고, 재료의 방향성이 보완되어 금이나 구부러짐에 대해 강도가 증가되고, 표면의 마무리도 용도에 따라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한 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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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2 Jun 2019 16:29:56
<![CDATA[집성목재의 정의와 활용]]> 집성목재(공학목재)의 정의

 

글루램(Glulam)이라 집성목재는 각재를 적층하여 접착재로 접착하는 것으로,나무결 방향을 동일하게 하고 일반적으로 1.5인치 두께의 각재를 6개에서 54개까지 적층하여 제작한다.

단일 제재목의 물리적 화학적 성능을 향상 시킨 공학목재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합판과 집성목재가 될 것이다

기성품화 된 것뿐만 아니라 구조 계산된 주문품도 생산할 수 있어서 그 가변성이 높고,기성품의 경우 설계응력표에서 소정의 강도를 결정하고 그 길이를 주문하여 사용된다.

 

집성목재의 활용.

 

집성목재는 주거용과 상업용,토목용,교량,교회,놀이기구,등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집성재는 일반 경량 목구조재(2x4,2X6)가 만들 수 없는 새로운 방법을 허용해 주는 한편 나무의 자연미를 한층 증진시켜 주며 특성을 강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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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2 Jun 2019 16:2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