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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
사진 게시판명/제목 조회수 추천수 등록일
[ eunmidang - 밥상 ]
2019. 08. 08 [점심/저녁]
2019. 08. 08 [점심/저녁] 오늘의 밥상 # 점심_ 흑미밥, 참치김치찌개, 계란말이 오늘 점심은 간단하게 국 하나, 반찬 하나 항상 부대찌개 같은 김치찌개만 끓였더니 참치 넣고 끓여달라는 그 ...
2031 120 2019-08-08
[ eunmidang - 카페 ]
2019. 08. 05 [위례_베질루르]
2019. 08. 05   [위례_베질루르]   베질루르에 관해 맛있다 하며 아주 열심히 신나서 글 쓰고 있었는데 마지막 도배방지키 숫자 잘못 눌러 내가 정성스레 쓴 글이 다 날아가 버린 슬픈 현실 정성 들여 썼는...
2087 137 2019-08-06
[ eunmidang - 맛집 ]
2019. 08. 05 [위례_오붓식당]
2019. 08. 05 [위례_오붓식당] 가고 싶었던 식당이 있었는데, 월요일은 휴무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시 찾은 오붓식당 전에 왔을 때도 괜찮았지만 이번에는 베스트 메뉴를 먹어 보기로 하고 방문 ...
2447 137 2019-08-06
[ eunmidang - 카페 ]
2019. 08. 05 [위례_타블도트]
2019. 08. 05   [위례_타블도트]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어제 오후 급 친구를 만났다. 웬만해서는 잘 안 나가는데 너무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라 최고온도 37도라는 말을 듣고도 기쁜 마음으로 집을 나섰다....
2159 116 2019-08-06
[ eunmidang - 도서 ]
2019. 08. 05 [꽃을 보듯 너를 본다_나태주]
2019. 08. 05 [꽃을 보듯 너를 본다_나태주] 지난주 도서관에서 회색인간과 함께 빌려 온 나태주 시인의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이 시집은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도서관에 떡하니 있길래 바로 집...
2647 134 2019-08-05
[ eunmidang - 밥상 ]
2019. 08. 04 [저녁]
2019. 08. 04 [저녁] 오늘의 저녁 밥상 너무나 만족했던 오늘의 밥상 처음으로 만들어 본 돼지불백과 오징어볶음 오징어볶음이 매콤하기 때문에 돼지고기는 달짝지근하게 간장 양념으로! 며칠 전...
2205 164 2019-08-04
[ eunmidang - 밥상 ]
2019. 08. 02 [저녁]
2019. 08. 02 [저녁] 오늘의 저녁 밥상 간단하게 라볶이와 꼬마 주먹밥! 어제부터 오늘 저녁은 라볶이를 먹을 생각만 하고 있었던지라 메뉴 고민 없이 진행 라볶이 만들 동안 주먹밥 만들...
10843 155 2019-08-02
[ eunmidang - 취미 ]
2019. 08. 02 [프랑스자수]
2019. 08. 02 [프랑스자수] 약 6개월 만에 꺼내든 프랑스자수 그동안 깜빡 잊었기도 했고, 못 본 척 넘어가기도 했었지만 오랜만에 꺼내 보았다. 이 상태로 상자 속에 갇혀 약 6개월을 보냈다니 ...
2014 139 2019-08-02
[ eunmidang - 커피 이야기 ]
로스팅은 과학이다
[로스팅은 과학이다] 커피집에서 일반적으로 쓰는 로스팅 머신은 보통 1,000만 원을 호가하는 비싼 장비다. 콩 하나 볶는 데 뭐가 그리 사치스럽냐고 반문할지 모르지만 로스팅은 사치가 아니라 과학이기 때문...
2023 140 2019-08-02
[ eunmidang - 밥상 ]
2019. 07. 31 [점심]
2019. 07. 31 [점심] 오늘의 점심 냉장고에 애매하게 남아 있는 콩나물을 가지고 처음으로 콩나물밥이란 것을 했다. 콩나물을 먼저 삶고, 그 삶은 물로 밥을 안쳤다. 이렇게 하면 풍미가 다르다고...
2199 135 2019-07-31
[ eunmidang - 커피 이야기 ]
좋은 커피의 조건
[좋은 커피의 조건] 좋은 커피의 조건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생두의 선택이다. 그 다음으로 로스팅이 중요하다. 불을 이용해 커피 로스터에 커피콩을 볶아서 좋은 맛과 좋은 향을 만드는 과정을 영어로는 '로...
2004 139 2019-07-31
[ eunmidang - 커피 이야기 ]
커피를 즐기면서 마시는 법
[커피를 즐기면서 마시는 법] 첫째, 머그잔에 담긴 따뜻한 커피를 눈과 마음으로 즐긴다. 둘째, 커피 티포트 속의 커피와 향을 음미하며 머릿속으로 느낀다. 셋째, 입안에 커피 물질을 넣으면서 혀로 단맛, 신...
1858 123 2019-07-31
[ eunmidang - 밥상 ]
2019. 07. 30 [저녁]
2019. 07. 30 [저녁] 오늘의 저녁 밥상 오늘의 간단한 저녁 밥상 어제 저녁에 먹다 남은 훈제오리를 마늘과 양파 넣고 굽고 오늘은 새롭게 부추무침을 해보았다. 인터넷에 나와 있는 레시피 따라...
1952 135 2019-07-30
[ eunmidang - 카페 ]
2019. 07. 30 [위례_카페사운드인]
2019. 07. 30 [위례_카페사운드인] 오전에 일이 있어 잠깐 나온 김에 집으로 바로 들어가지 않고 전부터 가고 싶었던 카페사운드인으로 발길을 향하였다. 원래 가려던 계획은 없었지만 나온 김에 간 ...
2151 129 2019-07-30
[ eunmidang - 밥상 ]
2019. 07. 30 [간식]
2019. 07. 30 [간식] 나갔다 들어오는 길에 사온 빵과 우유 빵은 위례 중앙타워 1층에 위치한 마타디 베이커리란 곳에서 샀는데 완전 맛없다. 빵 선택을 잘못한 건지 대실패 맛없기도 힘든 꽈배기...
1948 138 2019-07-30
[ eunmidang - 밥상 ]
2019. 07. 29 [저녁]
2019. 07. 29 [저녁] 어제의 저녁 밥상 주말에 샀던 훈제오리를 그냥 구워 먹을까 하다가 새롭게 훈제오리 부추볶음이란 걸 해봤는데 왜 양념 맛이 하나도 안 났던 건지 의문 분명 고추장을 기본...
1854 165 2019-07-30
[ eunmidang - 커피 이야기 ]
우리의 커피 역사
[우리의 커피 역사] 우리나라에 커피가 전파된 경로에 대해서는 몇 가지 설이 있다. 1896년 고종황제가 아관파천 당시 러시아 공사관에 머물면서 처음으로 커피를 마셨다고 전한다. 하지만 <연암일지>에...
2492 145 2019-07-30
[ eunmidang - 도서 ]
2019. 07. 29 [회색인간_김동식]
2019. 07. 29 [회색인간_김동식] 오랜만에 방문한 단지 내 도서관에서 빌린 회색인간 그냥 책이 뭐 있나 구경하다가 발견한 책이다. 어떤 내용인지도 모르고 처음 들어보는 작가의 책이지만 제목에 ...
7334 139 2019-07-29
[ eunmidang - 커피 이야기 ]
커피의 발견과 전설
[커피의 발견과 전설] 커피나무는 수백만 년 전부터 아프리카에서 야생으로 자라고 있었다. 이러한 커피의 발견에 대해서는 에티오피아 양치기 소년 칼디(Kaldi)설과 아라비아 수도사 셰이크 오마르(Sheik Omar...
2057 121 2019-07-29
[ eunmidang - 밥상 ]
2019. 07. 25 [점심]
2019. 07. 25 [점심] 오늘의 점심 아주 간단한 오늘의 점심 떡볶이와 찐만두 떡볶이만 먹을까 하다가 뭔가 아쉬워 집에 있던 라면사리 반개 넣고 냉동고에 항상 있는 만두도 쪄서 한 끼 완성!...
7496 145 2019-07-25
[ eunmidang - 맛집 ]
2019. 07. 16 [강동_모범떡볶이]
2019. 07. 16 [강동_모범떡볶이] 친구가 좋아한다던 떡볶이를 먹기 위해 찾은 모범떡볶이 강동역 2번 출구로 나와 지도 켜고 찾아온 곳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모범떡볶이의 외부 모습 생각...
2115 151 2019-07-17
[ eunmidang - 맛집 ]
2019. 07. 13 [태평_임금님막국수]
2019. 07. 13 [태평_임금님막국수] 날이 더운 요즘 날씨 그래서 그런가 TV를 틀면 나오는 국수들 우리도 차가운 국수 먹으러 찾은 임금님 막국수 태평역 3번 출구인가 나오다 보면 정병원이라는 ...
2137 152 2019-07-15
[ eunmidang - 맛집 ]
2019. 07. 10 [위례_선명희Pizza]
2019. 07. 10 [위례_선명희Pizza] 또다시 방문한 선명희 pizza 안 보고 지나치면 될 건데 이렇게 이벤트 현수막이 붙어 있으니 그냥 지나칠 수가 없는 피자 방문 포장 15,000원 이상 피자 주문 시...
2422 126 2019-07-10
[ eunmidang - 밥상 ]
2019. 07. 09 [저녁]
2019. 07. 09 [저녁] 오늘의 저녁 밥상 밥, 브로콜리, 쌈장, 고추를 제외한 모든 음식은 어머님 음식 지난 주말 저녁을 함께 먹고 챙겨 주신 반찬들 갈비도 직접 재워주신 것! 항상 반찬 없이 밥...
2028 164 2019-07-09
[ eunmidang - 밥상 ]
2019. 07. 09 [점심]
2019. 07. 09 [점심] 나 혼자 먹는 점심이라 아주 간단하게 차린 밥상 밥상이랄 것도 없다. 간식 정도랄까 며칠 전 어머님께서 주신 쑥개떡 팩에 담겨 있는 건데 찜기에 5분만 찌면 되는 초간단 ...
1851 134 2019-07-09
[ eunmidang - 카페 ]
2019. 07. 08 [남양주_달음카페]
2019. 07. 08 [남양주_달음카페] 청명했던 오늘 오후 찾아간 남양주 카페 달음 원래 가려고 했던 건 아니었지만 어쩌다 보니 가게 된 곳 이미 인터넷에 아기랑 같이 가기 좋은 곳으로 이름난 ...
2053 157 2019-07-08
[ eunmidang - 맛집 ]
2019. 07. 03 [영광_보리향기]
2019. 07. 03 [영광_보리향기] 집으로 올라오기 전 제대로 된 첫 끼를 먹기 위해 찾은 보리향기 영광 하면 굴비지만 우리는 이날 칼국수를 선택했다. 조용한 동네에 위치해 있는 보리향기 주...
2548 145 2019-07-06
[ eunmidang - 여행 ]
2019. 07. 03 [영광_가마미해수욕장]
2019. 07. 03 [영광_가마미해수욕장] 일이 있어 내려간 전남 영광 시간이 촉박할까 부랴부랴 내려갔는데 너무 쉽게 끝나버린 일 오랜만에 영광까지 왔는데 그냥 집으로 돌아오기는 아쉽고 해서 찾은 가마...
1983 124 2019-07-05
[ eunmidang - 밥상 ]
2019. 07. 02 [저녁]
2019. 07. 02 [저녁] 오늘의 저녁 밥상 이번에도 꽤나 오랜만에 사진을 남겼다. 잘 해먹지도 않거니와 반찬도 없는 우리 밥상 잡곡밥과 그 전날 만든 김치 콩나물국 메추리알 장조림과 두부 지짐...
1980 135 2019-07-05
[ eunmidang - 카페 ]
2019. 07. 01 [인천_마시안제빵소]
2019. 07. 01 [인천_마시안제빵소] 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집으로 가는 도중 발견한 마시안제빵소 사실 갈 계획은 없었으나 고맙게도 그 남자가 먼저 가보자며 제안한 곳 이름도 그렇고 건물도 그렇...
2069 149 201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