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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게시판명/제목 조회수 추천수 등록일
[ eunmidang - 밥상 ]
2019. 05. 21 [저녁]
2019. 05. 21 [저녁] 오늘의 저녁 밥상 오늘은 어제 떡만둣국을 끓이고 남은 떡국떡을 활용한 라볶이! 떡, 라면사리, 대파만 들어간 아주 간단한 요리 그냥 내 마음대로 이것저것 넣고 만들었는데...
6880 154 2019-06-15
[ eunmidang - 밥상 ]
2019. 05. 20 [저녁]
2019. 05. 20 [저녁] 아주 오랜만의 저녁 밥상 이날의 음식은 세상 간단한 떡만둣국 밥상이 아주 초라하지만 차리기는 너무나도 간단한 요리! 요리라고 할 것도 없다.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사골...
7042 141 2019-06-15
[ eunmidang - 밥상 ]
2019. 02. 16 [저녁]
2019. 02. 16 [저녁] 오늘의 저녁 밥상 흰밥, 시금치된장국, 제육볶음 내가 만든 밑반찬은 맛이 없다. 뭐 굳이 잘 만들어 보지도 않았지만 시간 낭비, 재료 낭비랄까 그래서 요즘 우리의 ...
1922 135 2019-06-15
[ eunmidang - 밥상 ]
2019. 02. 14 [점심]
2019. 02. 14 [점심] 오늘의 점심 밥상 김치볶음밥, 계란말이, 물김치 냉장고 속 계란이 3개뿐이라 얇디얇은 계란말이가 되었다. 5개 정도는 되어야 나름 두툼한데ㅜ 이렇게 간단한 밥상이지...
7028 131 2019-06-15
[ eunmidang - 도서 ]
2019. 05. 21 [말의 품격_이기주]
2019. 05. 21 [말의 품격_이기주] 오랜만에 도서관에서 빌려 온 책 말의 품격 단지 내에 있는 자그마한 도서관에 구경 삼아 들어갔다가 읽고 싶었던 말의 품격이 있어서 냉큼 집어 든 책이다. 말...
6867 146 2019-06-15
[ eunmidang - 도서 ]
2019. 05. 04 [파우스터_김호연]
2019. 05. 04 [파우스터_김호연] 지금 현재 읽고 있는 책 파우스터 처음에는 어느 작가의 소설인지 몰랐는데 예전에 읽었던 소설 망원동 브라더스의 저자란다. 그 소설은 가볍게 읽은 것 같은데 이 ...
7207 167 2019-06-15
[ eunmidang - 도서 ]
2019. 03. 21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_김하나X황선우]
2019. 03. 21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_김하나X황선우] 저번에 산 책 미등록자를 다 읽고 새롭게 구입한 3월의 책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제목에 이끌려 산 책이다. 제목이 저렇다 보니 내용도...
7231 172 2019-06-15
[ eunmidang - 도서 ]
2019. 03. 06 [미등록자_히가시노 게이고]
2019. 03. 06 [미등록자_히가시노 게이고] 3월에 읽을 책 미등록자 오랜만에 히가시노 게이고 책을 구매했다. 예전에는 일본 추리소설을 참 많이도 읽었었는데 요즘은 게으른 건지 나이가 든 건지...
6869 145 2019-06-15
[ eunmidang - 도서 ]
2019. 02. 06 [디디의 우산_황정은]
2019. 02. 06 [디디의 우산_황정은] 2월에 읽을 황정은 장편소설 디디의 우산 요즘 에세이만 읽어서인지 갑자기 소설이 읽고 싶어져 선택한 책 어떤 내용인지도 모르지만 무언가의 끌림 심...
6844 147 2019-06-15
[ eunmidang - 도서 ]
2018. 12. 10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_하완]
2018. 12. 10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_하완] 작년 12월에 읽은 책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제목과 책 표지에 끌려 구입했는데 잘 선택한 책이었다. 읽는 내내 내 마음을 대변해 주는 ...
7131 154 2019-06-15
[ eunmidang - 카페 ]
2019. 05. 26 [서현_굿웨더]
2019. 05. 26 [서현_굿웨더] 오랜만에 간 서현에서 찾은 카페 굿웨더 한 건물 2층에 자리 잡고 있다.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예전 미스터 피자가 있었던 자리가 아닐까 싶다. 뭔가 구조가 낯설지...
1855 121 2019-06-15
[ eunmidang - 카페 ]
2019. 05. 22 [위례_메가커피]
2019. 05. 22 [위례_메가커피] 저녁을 먹은 후 산책 삼아 광장을 걷다가 배는 부르지만 뭐라도 마시자며 찾은 메가커피 종류도 정말 많고 가격도 저렴하다. 그래서인지 매장 내에서 마시...
1736 118 2019-06-15
[ eunmidang - 카페 ]
2019. 05. 21 [위례_후식]
2019. 05. 21 [위례_후식] 왔다 갔다 하면서 공사하고 있는 걸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어느샌가 자리 잡고 있던 카페 후식 오픈 기념으로 아메리카노 가격도 저렴하고 날도 워낙 좋고 부부의 날...
1718 130 2019-06-15
[ eunmidang - 카페 ]
2019. 05. 13 [위례_데일리 딜라이트]
2019. 05. 13 [위례_데일리 딜라이트] 또다시 찾은 데일리 딜라이트 여기 카페는 책 읽기에도 좋고 배고프면 빵도 먹을 수 있어서 나름 장점이 있는 카페! 저번에 왔을 때보다는 ...
2009 136 2019-06-15
[ eunmidang - 카페 ]
2019. 05. 11 [단대오거리_압구정 볶는 커피]
2019. 05. 11 [단대오거리_압구정 볶는 커피] 잠시 단대오거리역 근처에 일이 있어 나왔다가 너무 덥기도 하고 짐도 있어 바로 집으로 가지 않고 잠시 들른 카페 압구정 볶는 커피 단대오거리역에...
1752 141 2019-06-15
[ eunmidang - 카페 ]
2019. 05. 09 [위례_책발전소]
2019. 05. 09 [위례_책발전소] 더운 여름 같았던 날에 방문한 책발전소 요즘 읽고 있는 책 파우스터를 읽기 위해 방문한 곳이다. 이 건물 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오면 된다. ...
1821 134 2019-06-13
[ eunmidang - 카페 ]
2019. 05. 08 [위례_파리바게뜨]
2019. 05. 08 [위례_파리바게뜨] 누구나 다 알고, 어디에나 있는 파리바게뜨 카페 사실 여기 가려고 했던 건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오게 된 곳 여기는 이렇게 빵 진열대와 계산하는 곳, 테이...
1782 117 2019-06-13
[ eunmidang - 카페 ]
2019. 05. 03 [성남_사송]
2019. 05. 03 [성남_사송] 날이 무척이나 더웠던 이날, 방문한 카페 사송 그 남자가 지나가다 보고 알려준 곳인데 이미 워낙 유명한 카페 굳이 방문하려고 찾아간 것은 아니고 근처에 일이 있어 왔다...
1691 120 2019-06-13
[ eunmidang - 카페 ]
2019. 04. 29 [성남_플라비우스]
2019. 04. 29 [성남_플라비우스] 일명 모란고개 모란역과 태평역 사이 언덕에 위치한 조그마한 동네 카페 플라비우스 잠시 시간이 남아 들른 카페이다. 자그마하지만 아늑한 분위...
1719 142 2019-06-13
[ eunmidang - 카페 ]
2019. 04. 28 [성남_크레마팜]
2019. 04. 28 [성남_크레마팜] 성남 사송동에 위치한 카페 크레마팜 디안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다 너무 북적인 탓에 자리를 옮긴 곳이다. 크레마팜 입구의 모습이다. 원래 크레마 커피라고 ...
1963 142 2019-06-13
[ eunmidang - 카페 ]
2019. 04. 28 [성남_디안]
2019. 04. 28   [성남_디안]   친구와 함께 방문한 카페 디안 성남 시흥동에 위치해 있는 식물원 카페이다.     오픈한 지 얼마 안 되었나 보다. 바로 옆 추어탕 먹으러 몇 번 갔었는데 보지 못했으니...
1632 130 2019-06-13
[ eunmidang - 카페 ]
2019. 04. 26 [위례_텐노트]
2019. 04. 26 [위례_텐노트] 혼자서는 카페 가는 일을 줄이자고 결심했건만 비가 그친 것 같은 오후에 찾아간 카페 텐노트 사실 집을 나서자마자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지만 다시 들어가기도 싫고, 이...
1772 134 2019-06-13
[ eunmidang - 카페 ]
2019. 04. 23 [위례_데일리 딜라이트]
2019. 04. 23 [위례_데일리 딜라이트] 나 혼자 방문한 카페 데일리 딜라이트 여기 브런치 카페여서 혼자 방문하기는 어려웠는데 베이커리 카페로 변경됐다고 한다. 그 사실을 알고 난 다음 날 바로 방문 ...
2037 132 2019-06-13
[ eunmidang - 카페 ]
2019. 04. 20 [위례_반가쿠]
2019. 04. 20 [위례_반가쿠] 또다시 찾은 카페 반가쿠 친구에게 미리 카페를 찾아보라고 했는데 반가쿠와 데일리 오아시스 중 가고 싶다고 했다. 데일리 오아시스는 다시는 안 가겠다고 했기에 반...
1901 131 2019-06-13
[ eunmidang - 카페 ]
2019. 04. 15 [위례_두목커피]
2019. 04. 15   [위례_두목커피]   그 남자와 저녁을 먹기로 한 날 나는 아직도 읽고 있는 책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를 읽기 위해 약속 시간보다 먼저 나와 카페를 물색하다 찾은 곳 두목커피     ...
1630 157 2019-06-13
[ eunmidang - 카페 ]
2019. 04. 10 [잠실_수수가든카페]
2019. 04. 10 [잠실_수수가든카페] 오늘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찾은 수수가든카페 롯데월드몰 4층에 위치해 있다. 이런 카페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5층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구경 삼아 둘러보다...
1815 120 2019-06-13
[ eunmidang - 카페 ]
2019. 03. 27 [속초_어나더블루]
2019. 03. 27 [속초_어나더블루] 실망만 가득했던 점심을 먹고 찾은 카페 어나더블루 이곳은 내가 속초로 여행을 오기 전부터 가야지 하고 봐둔 카페이다. 이날은 출발 전부터 날이 무척이나 ...
2083 139 2019-06-13
[ eunmidang - 카페 ]
2019. 03. 24 [남한산성_코코밸리]
2019. 03. 24 [남한산성_코코밸리] 날이 좋았던 이날, 집으로 들어가기는 아쉬운 그런 날 드라이브도 할 겸 겸사겸사 남한산성 카페로 출발 지나치며 딱 한 번 봤던 곳인데, 이름도 모르고 카페인지 식물...
1717 119 2019-06-13
[ eunmidang - 카페 ]
2019. 03. 13 [망원동_훈고링고브레드]
2019. 03. 13 [망원동_훈고링고브레드]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카페 훈고링고브레드 가고는 싶었지만 거리가 나름 멀어 갈까 말까 고민한 곳이다. 그러다가 갈 시간이 이제 어디 있겠어! 라는 생각에 친구...
1683 127 2019-06-13
[ eunmidang - 카페 ]
2019. 03. 12 [위례_티니호박]
2019. 03. 12 [위례_티니호박] 늦은 오후 친구와 급 만남으로 인해 찾은 위례 티니호박 이 근처를 가끔 지나갔지만 이런 카페가 있는지는 몰랐다. 친구가 안에서 기다리고 있었기에 대충 사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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