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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일렉기타 예배 반주법 (당신이 궁금해 하던 일렉 기타 예배 반주의 모든것!)
박건태 | TONIC | 20230410
0원 27,000원
소개 독자대상 : 교회 일렉기타 예배 반주자 구성 : 악보, 교재, 음원 특징 : 1.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깨알멘트 2. 교회 현실에 맞는 선곡과 실제로 연주한 음원 제공 3. 이론을 넘어 실제 일렉기타 연주법을 가르치고 있으며, 실전 적용이 바로 가능함 4. 기존 책에서 170여 페이지가 늘어나고 음원 퀄리티도 보완 기타 애호가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트라이어드로 익히는 CCM 일렉기타 예배 반주법 개정판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교회에서 일렉기타를 치고 있지만 실력이 늘지 않아 고민이신 분들, 음원에서 듣는 멋진 일렉기타 소리를 내고 싶으신 분들, 스케일이 잘 이해되지 않아 좌절하신 분들, 아름다운 기타 소리로 예배를 섬기고 싶으신 분들, 이 책은 이런 모든 분들에게 꼭 필요한 훌륭한 교재가 될 것입니다. 마커스 워십과 어노인팅의 최신곡들을 TAB악보로 수록하였고 예배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곡들을 통해 실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스킬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파워 코드, 트라이어드 보이싱의 원리, 스캥크 주법, 슬라이드, 싱글 노트, 볼륨주법, 오부리 등 예배 반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일렉 기타 테크닉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제곡의 악보마다 수년간 쌓아온 저자의 모든 노하우가 깨알멘트도 담겨 있어 학습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별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메이저 스케일, 블루스 스케일, 인앤아웃 주법 등 기타를 배울 때 누구에게도 쉽게 배울 수 없는 귀한 내용들이 130여 페이지 분량으로 추가되었고 기존 책에는 없었던 새로운 칼럼들이 수록되어 책을 보는 재미가 배가되었습니다. 부록으로 이펙터 사용법, 기타 장비 소개, 중고악기 구입법 등 초보자를 위한 자세한 설명이 수록되어 있으며 수록된 예제곡의 음원을 다운 받을수 있어 연습 시 매우 유용합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8820220
음악집 (이장욱 시집)
이장욱 | 문학과지성사 | 20240314
0원 10,800원
소개 “단지 한 사람이 사라진 세계에 가까운, 우리는 결국 시제가 없는 편지를 쓰는 것이다” 이미 죽은 것 같은 기분으로 수많은 각자의 시간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전하는 이장욱의 여섯번째 시집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2042626
음악학원 운영 백서 (학원 운영 성공을 위한 지침서)
오세현 | 예솔 | 20240422
0원 23,400원
소개 본 도서는 『예닮쌤의 독보적인 피아노 학원 운영 비법』의 개정증보판으로, 음악학원 운영 성공을 위한 더욱 시의적절하고, 더욱 핵심적인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9160488
클래식 잡학사전 (나를 위한 예술 교양 레벨 업)
정은주 | 해더일 | 20240420
0원 16,020원
소개 클래식 읽어주는 칼럼리스트 정은주의 알고 보면 놀라운 클래식 비하인드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하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클래식 잡학사전》이 새롭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찾아온다. 서양 음악사를 빛낸 인물들과 그들이 탄생시킨 명작 속 비하인드 스토리, 클래식 음악을 둘러싼 이야깃거리들을 정은주 작가만의 톡톡 튀는 시선으로 풀어낸다. 클래식은 잘 몰라도 누구나 한 번쯤 이름은 들어보았을 음악가들. 그들의 걸작을 탄생시킨 삶의 이야기들을 비추어본다. 헨델이 남긴 것은 세기의 명작만이 아니다. 그는 후진 양성에도 힘쓴 ‘기부 천사’였다. 베토벤이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친구들이 그토록 감추고 싶어 했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19세기 파리를 주름잡은 두 천재 쇼팽과 리스트의 우정과 애증 사이의 뒷이야기를 들여다본다 . 클래식 지식을 넓혀가고 싶은 감상자를 위해 클래식 악기와 연주자 이야기, 공연 감상 팁까지 이모저모를 담은 ‘클래식 잡학사전’을 실었다. 우리의 인생사를 관통하는 희극과 비극, 사랑과 아픔이 녹아 있는 작품과 영화들도 소개한다. 클래식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이 엿보이는 가상 인터뷰 속 음악가들과의 만남은 독자들을 클래식의 세계로 더욱 가까이 초대할 것이다. 영화나 드라마의 배경 음악으로, 대중가요에 인용된 멜로디로, 일상 속 다양한 알림음으로 함께해온 클래식에 귀가 열린다면, 우리의 삶은 더욱 향기로워질 것이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클래식 잡학사전》과 흥미로운 클래식의 세계를 만나보자.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530936
이 레슨이 끝나지 않기를 (피아니스트 제러미 덴크의 음악 노트)
Denk, Jeremy | 에포크 | 20240405
0원 20,700원
소개 “피아노와 함께 한 매 순간 그들 모두가 나의 스승이었다” 동네 피아노 학원에서 세계적인 대가의 마스터클래스까지 무대 아래에서 펼쳐지는 고통과 환희의 피아노 수업 2022년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최연소 나이로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후 한국 클래식계는 그야말로 ‘임윤찬 앓이’가 시작되었다. 피아니스트에 대한 관심이 전에 없이 높아지며 코로나 시기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피아노 배우기 열풍 또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위대한 피아니스트를 볼 때마다 궁금해진다. 클래식 피아니스트는 어떤 과정을 통해 탄생할까? 피아니스트들은 어떻게 연습하고, 무슨 수업을 받을까? 곡 해석, 테크닉, 감정 표현까지 아름답고 감동적인 무대를 만들기 위해 보냈던 무대 아래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뛰어난 피아니스트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 세상에 조금이라도 피아노를 칠 줄 아는 사람은 셀 수 없이 많다. 그중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며 이름을 널리 알린 피아니스트는 (마음만 먹는다면) 셀 수는 있겠지만 상당히 많다. 그들 중에서도 자신의 글을 통해 음악 애호가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까지 깊은 인상을 남긴 피아니스트를 꼽자면 (두 손 두 발 이상이 필요할 만큼) 그 수가 적지 않다. 어쩌면 신께서 그들에게 피아노 재능을 주시면서 글쓰기 재능까지 덤으로 준 게 아닐까. 우리가 이 명단에 추가해야 할 또 한 명의 뛰어난 피아니스트가 있다. 미국에서는 ‘천재 피아니스트’라는 별칭이 따라다니는 제러미 덴크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기에 우리에게는 조금 낯선 이름일 수 있으나, 그는 2018년에 한국을 방문해 독주 콘서트를 열기도 했으며, 2019년에는 리처드 용재 오닐과 함께 한 듀오 콘서트로도 한국 관객을 만난 적이 있다. 그리고 2024년 4월, 그의 또 다른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한 첫 책 『이 레슨이 끝나지 않기를』이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악보도 볼 줄 모르던 여섯 살 꼬마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되기까지 이 책의 원제 “Every Good Boy Does Fine”은 높은음자리표의 오선지에 해당하는 음이름(EGBDF)을 가지고 문장을 만드는 놀이에서 따온 제목이다. 음악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을 위한 암기법이다. 이 특별한 제목은 제러미 덴크의 책이 어떤 면에서 다른지를 한눈에 알 수 있게 한다. 피아노 의자에 앉아 바닥에 닿지 않는 발로 음향판을 차던 여섯 살 귀여운 꼬마가 테크닉과 표현과 감정을 고민하며 음악과 인생을 이해하는 성숙한 삼십대 청년 피아니스트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이 책은 ‘피아니스트가 된다는 것의 의미’를 가장 솔직하고 정확하게 그리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콘서트 피아니스트로서의 삶이 아니라 어릴 적부터 콘서트 피아니스트가 되기 전까지의 삶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한 사람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되기까지 우리는 알 수 없었던 무대 아래의 시간들이 상세하면서도 유쾌하게 펼쳐진다. 지루하고 고된 연습 시간, 이해할 수 없는 레슨들, 피할 수 없었던 콩쿠르 준비 과정, 전율이 일었던 영감의 순간들, 작은 성공과 작은 실패, 큰 성공과 큰 실패가 쉴 틈 없이 이어지며 더욱 단단해지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만날 수 있다. 저자가 한 인터뷰에서 이 책을 “음악 교사들에게 바치는 러브레터”라고 표현했듯 그 길에 수많은 선생님들이 있었음은 물론이다. 이 세상 수많은 피아노 교사들에게 바치는 사랑의 기록 첫 레슨은 동네 피아노 학원 선생님과 함께 시작한다. 손은 수평으로 하고 손가락은 둥글게 구부리고 손목은 낮게 둔다. 등을 똑바로 펴고 한 번에 하나의 손가락 마디만 들어 올린다. 계이름을 배우고 박자를 배우고 운지법을 익힌다. 지루함의 새 지평을 연 도흐나니 음계 연습, 모차르트의 A장조 협주곡 K.488을 연습하며 음악의 구조를 발견했을 때의 기쁨, 자꾸 빨라지는 박자를 제어하는 메트로놈과의 사투 등 이런 대목들을 읽고 있으면 피아노 앞에 앉아 고뇌하는 어린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떠올라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대학 진학을 앞두고 마을 어른들이 나서 그의 학비를 지원하는 장면에서 뛰어난 인재는 혼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한다. 대학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피아니스트로서의 배움의 과정이 펼쳐진다. 오벌린 대학의 조지프 슈워츠, 인디애나 대학의 죄르지 셰복, 줄리아드 스쿨의 허버트 스텐신을 사사한 덴크는 그들과의 개인 레슨이나 스튜디오 수업뿐만 아니라 레온 플라이셔, 야노스 슈타커 등과 함께 한 마스터클래스 등도 상당히 구체적으로 기록하여 전문적인 피아노 레슨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엿볼 수 있다. 우연히 잘 치게 되었을 때 그 방법을 곡의 나머지 부분에 어떻게 적용할까? 곡에 방향감을 준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별도의 두 음과 이음줄로 이어진 두 음이 가진 의미를 어떻게 다르게 표현할까? 어떻게 해야 슬픔이, 무거움이, 달콤함이 느껴지도록 연주할 수 있을까? 음이 하늘로 날아가는 것처럼, 겨우 발을 떼는 것처럼 들리게 할 수 있을까? 피아노와 함께한 매 순간 그들 모두가 나의 스승이었다 피아노를 친다고 해서 피아노 교사에게만 배울 수 있는 건 아니다. 이 책에서는 피아노 레슨과 더불어 피아니스트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다채로운 일상 이야기들이 펼쳐지는데, 고등학교 때 활동했던 교내 오케스트라 지휘자, 음악회를 통해 만난 지역 오케스트라, 여러 음악 페스티벌에서 만난 음악가들과 함께한 시간을 통해서도 저자는 순간순간 깊은 깨달음을 얻는다. 그리고 대학 시절 돈을 벌기 위해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성악 등 친구들의 반주를 해주러 간 레슨에서 여러 분야의 교수들을 통해 배운 것들 또한 많았다. 현대음악앙상블의 지휘자 래리 레츨레프에게서는 악보에 적힌 모든 표기의 정확성과 엄격함을 배웠다면, 첼로 교수 노먼 피셔에게서는 악보에 쓰여 있지 않은 인간의 온기와 악상의 동기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다. 바이올린 교수 그레그 풀커슨에게는 음악을 흐르는 강처럼 묘사하는 방법을 배웠다. 또한 콩쿠르를 준비하면서 레퍼토리를 익히고, 경쟁을 배우고, 콩쿠르 무대에서 자신감과 자괴감을 오가며 피아니스트로서 단단하게 성장해가는 모습은 인간적인 감동을 준다. 음악은 음악으로만 배우지 않는다. 동료 음악가들의 말 한 마디, 눈짓, 표정, 포옹 한 번, 살짝 짓는 웃음, 잠깐의 일탈, 유유히 흐르는 강, 밤하늘의 별… 너무나 많은 것들이 그에게 깨달음을 주고 영감을 주었다. 덴크의 음악 수업과 플레이리스트 해설 이 책의 또 다른 묘미는 바로 덴크가 풀어낸 음악 수업과 이야기에 등장하는 클래식 작품 해설이다. 음악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화성, 리듬, 선율 세 가지로 나눠 진행되는 그의 음악 수업은 복잡한 음악 개념을 전문적이면서도 다양한 비유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선율에는 뭐랄까, 물건 같은 측면이 있다. 혼자서 흥얼거리고 소유한다.”) 또한 곳곳이 유머와 재치로 번득이며, 클래식 음악과 인간 정신의 보편적 측면들을 시적으로 연결시키는 그만의 독특한 글쓰기 방식은 문학적인 에세이를 좋아하는 독자들까지 만족시켜줄 것이다. 부록으로 실은 플레이리스트 해설 속 곡 설명과 추천 음반은 덴크가 추구하는 음악의 방향과 성향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아르투르 슈나벨, 이그나츠 프리드만, 알프레트 브렌델, 알프레드 코르토 등의 추천 연주는 전공자들뿐만 아니라 클래식 애호가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기에 충분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123145
스트레이 키즈 베스트 피아노 연주곡집
박상현 | 삼호ETM | 20240325
0원 18,000원
소개 〈스트레이 키즈 베스트 피아노 연주곡집〉 도서 소개 ▶ 스테이와 함께 만들어간 세계 최초 스트레이 키즈 피아노 스코어! 스트레이 키즈의 데뷔일을 기념해 출간된 세계 최초 피아노 연주곡집입니다. 스테이와 함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선곡, 표지, 본문 구성 등을 디테일하게 담아냈습니다. 수많은 명곡 중 스테이가 꼽은 Best of Best 곡을 꼭꼭 눌러담아 총 27곡을 수록했으며, 스페셜 스코어로 특별한 의미가 담긴 팬송 “#LoveSTAY”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 곡의 가사 중 포인트가 되는 가사를 콘셉트별 사진과 함께 수록했습니다. 뮤비, 음방, 콘서트 등 스테이가 특히 좋아하는, 의미가 있는 퍼포먼스 비디오와 더불어 피아노 커버까지 2개의 QR코드가 각 곡에 모두 수록되어 있어 스트레이 키즈의 곡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를 통해 저작권 사용에 대한 정식 승인을 받은 연주곡집으로, 전 수록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한 멤버들에게 저작권료가 지급됩니다. 스트레이 키즈 곡만의 매력을 피아노로 새롭게 즐겨 보세요! This is the world's first piano book released to commemorate Stray Kids debut anniversary. We've selected the Best of Best songs, chosen by STAY, and included a total of 27 tracks. Each song features two QR codes for performance videos and piano covers. Approved by the Korea Music Copyright Association (KOMCA) for copyright usage, copyright fee will be paid to all members who participated in the lyrics and composition of every included song.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7215323
피아노 독학의 정석: 기초 나편 (아마추어 뮤지션을 위한)
서혜승 | 차차프렌즈 | 20240228
0원 19,800원
소개 더 탄탄하게 준비한 기초 음악 이론의 정석, 두 번째 스텝 ‘악기도 독학으로 배울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물론입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독학 지침서. 수준별 음악교육 전문가 ‘소리장인’ 서혜승의 첫 저서이다. 남다른 설명과 독보적 음악 기초 수업의 노하우가 농축되어 담긴 ‘독학의 정석 나 편’에는 ‘악보를 빠르게 잘 보는 법’, ‘ 곡의 중심 조와 으뜸음, 음계’, ‘어떤 곡이든 감동적으로 표현하는 3가지 방법’ 등 누구나 혼자서도 쉽게 이해하며 훈련을 잘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7815829
성인을 위한 쉬운 피아노 교본 2
삼호ETM 편집부 | 삼호뮤직 | 20200822
0원 7,200원
소개 성인을 위한 맞춤형 기초 피아노 교본으로, 1권부터 3권까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피아노를 처음 접하거나 어릴 적 배웠던 피아노를 다시 시작하고 싶은 성인을 위해 눈높이에 맞춘 커리큘럼으로, 피아노를 기초부터 천천히 차근차근 배울 수 있다. 꼼꼼한 이론 설명과 함께 가요, POP, OST, 동요, 클래식 등 대중적인 곡을 쉽게 편곡하여 앞서 배운 이론을 바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권에서는 1권에 이어 도의 자리부터 다장조 주요 3화음까지 피아노를 연주할 때 필요한 기초 음악이론과 함께 다양한 응용곡을 연주할 수 있다. 이제 바이엘 대신 〈성인을 위한 쉬운 피아노 교본〉으로 즐거운 취미 생활을 누려 보자.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2637938
성인을 위한 쉬운 피아노 교본 1
삼호ETM 편집부 | 삼호뮤직 | 20200822
0원 7,200원
소개 성인을 위한 맞춤형 기초 피아노 교본으로, 1권부터 3권까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피아노를 처음 접하거나 어릴 적 배웠던 피아노를 다시 시작하고 싶은 성인을 위해 눈높이에 맞춘 커리큘럼으로, 피아노를 기초부터 천천히 차근차근 배울 수 있다. 꼼꼼한 이론 설명과 함께 가요, POP, OST, 동요, 클래식 등 대중적인 곡을 쉽게 편곡하여 앞서 배운 이론을 바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권에서는 피아노에 앉는 자세부터 피아노 연주를 위한 기본적인 테크닉까지 연주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내용과 그에 걸맞은 다양한 음악이론을 배울 수 있다. 이제 바이엘 대신 〈성인을 위한 쉬운 피아노 교본〉으로 즐거운 취미 생활을 누려 보자.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2637921
새벽과 음악
이제니 | 시간의흐름 | 20240125
0원 16,200원
소개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시인 이제니의 첫 산문집 ‘말들의흐름’ 시리즈 마지막 10권,『새벽과 음악』 첫 번째 시집『아마도 아프리카』부터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시인 이제니의 첫 산문집『새벽과 음악』이 출간되었다. ‘말들의 흐름’ 시리즈의 열 번째 책이자, 시리즈의 마지막 권이기도 하다. 『새벽과 음악』은 음악과 함께 글쓰기의 실존적 고독을 건너온 시인의 내면적 고백인 동시에 ‘새벽’과 ‘음악’을 경유하여 도착한 한 권의 시론집이기도 하다. 책에 실린 스물네 편의 글을 통해 시인은 “회상과 상상의 교집합 속에 숨어 있는 비의 가득한 기억의 편린들”을 섬세하고도 유려한 문장으로 드러내 보여준다. 출렁이는 ‘새벽’과 타오르는 ‘음악’을 간직한 그 모든 당신들을 호명하면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중첩된 채로, 낱낱의 사물과 풍경이 또 다른 시간과 공간으로 이식되는 순간을 그려내면서, 말할 수 없는 아름다움 속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책 본문에 QR코드로 실은 두 개의 플레이스트(‘새벽 낚시를 위한 플레이리스트’와 ‘불면의 밤을 위한 플레이리스트’)는 깊은 새벽 책을 읽고 있는 독자들에게 선사하는 작가의 솔로 연주와도 같다. 불면의 새벽을 건너는 당신 곁에서 오래 이어지는 잔음으로 머물기를 바라면서. 문득 하나의 마음으로 연결되는 경이의 순간을 마주하기를 바라면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099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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