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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바지 / 장애의 화가들
사뮈엘 베케트 | 워크룸프레스 | 20161125
0원 12,600원
소개 사뮈엘 베케트의 미술 평론 『세계와 바지 / 장애의 화가들』이 출간되었다. 이 평론집에는 베케트가 네덜란드 출신의 형제 화가 브람 판 펠더(Abraham Van Velde, 1895?1981)와 헤르 판 펠더(Gerardus Van Velde, 1898?1977)에 대해 쓴 두 편의 글, 「세계와 바지」(1945) 및 「장애의 화가들」(1948)이 실려 있다. 작가로 이름을 널리 알리기 전부터 문학뿐만 아니라 미술에 꾸준히 관심을 두었던 베케트는 판 펠더 형제를 발견하고서, 이들과 친분을 쌓으며, 당시 현대미술의 주도적 세력과 동떨어진 무명의 두 화가를 적극 지지했다. 이 책은 베케트와 판 펠더 형제의 이러한 우정과 사유의 동행을 보여주며, 이들이 서로의 작품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은밀히 드러낸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4207742
출동! 반바지 부대
조란 드르벤카 | 시공주니어 | 20200330
0원 9,000원
소개 독일 작가 초란 드르벵카는 <출동! 반바지 부대>를 출간하며 '빅토어 캐스팩'과 '이브 라누아'라는 가상의 두 인물을 작가로 위장했다. 진짜 글을 쓴 이는 드르벵카이지만 표지에는 이 두 인물의 이름이 표기되어 있다. 혼란을 막기 위해 한국어판에는 작가의 인터뷰를 발췌해 실었다. 이들은 드르벵카의 전작 속 등장인물로, 독일어판 <..반바지..>에는 두 사람의 사진을 비롯해(물론 가짜 사진) 이들이 독자에게 전하는 감사의 말, 작가 악력까지 빠짐없이 들어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마치 이들이 글을 쓴 것처럼 꾸몄다. 독자를 속이는 유쾌한 깜찍 쇼. 예전부터 늘 비밀에 싸인 책을 내고 싶었고, 재미 삼아 아동문학계를 골탕 먹여 보고 싶었다는 후문. 밉지 않은 사기 행각이다. 내용. 캐나다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해진 네 소년이 등장한다.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해 번갈아가며 겪었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책은 진행된다. 이야기는 모두 과장되어 있으며 그래서 흥미롭다. 허리케인으로 학교가 송두리째 날아가 버리고, 눈보라 때문에 차 안에 갇힌 여자에게서 아기를 받고, 거대한 곰이 거실에 불쑥 나타나는가 하면, 방송국으로 가던 기차는 탈선의 위기에 처한다. 끊임없이 펼쳐지는 여러 사건들, 그리고 아이들만이 떠올릴 수 있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사건들을 해결해가는 과정은 유쾌하고 유머러스하다. 이야기에 흠뻑 빠져 책을 읽다 보면 왜 책 제목이 '출동! 반바지 부대'인지, 또한 네 소년은 어떻게 하여 '반바지 부대'라는 애칭을 얻게 되었는지 알 수 있다. 재미있으면서도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이야기.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2781383
최영호 쌤의 옷 만들기: 남성복 바지 (남성복 바지)
최영호 | 책과나무 | 20230331
0원 31,500원
소개 〈최영호 쌤의 옷 만들기-남성복 바지〉는 수십 년 동안 옷 만드는 일을 '업'으로 살아온 최영호 선생이 바지 제작을 위한 핵심 사항을 단계 별로 설명한다. 재단, 주머니, 벨트고리, 기장 처리 등 기본적인 부분을 세세하게 알려줘 옷을 처음 만드는 왕초보자도 걱정 없을 것이다. 만드는 과정 하나하나 사진 및 일러스트와 함께 디테일하게 서술되어 있다. 책에 있는 기본적인 디자인과 패턴을 마스터하여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바지를 만들어 보자!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7522740
도쿄 리벤저스 : 바지 케이스케로부터의 편지 3
나츠카와구치 유키노리 지음, 와쿠이 켄 원작 | 학산문화사 | 20240523
0원 5,400원
소개 마츠노 치후유와 바지 케이스케, 본편에선 밝혀지지 않았던 두 사람의 이야기. 치후유와 류세이를 데려오기 위해 요츠야 괴단으로 쳐들어간 바지. 그러나 치후유의 눈앞을 막아선 것은 배신한 류세이였다. 류세이의 가슴속에 쌓여 있는 요츠야 부총장 히시에 대한 마음은-. 1번대와 요츠야, 과거 항쟁의 다음 이야기가 막을 올린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41126995
진실사회
줄리언 바지니 | 예문아카이브 | 20180816
0원 9,000원
소개 거짓은 어떻게, 누구에 의해 진실이 되는가? 가짜 뉴스와 사이비 과학이 판치는 시대를 향한 위로 진실의 탈을 쓴 거짓 진실을 구분하는 사고법 이 책은 한 마디로 진실의 탈을 쓴 온갖 거짓에 관한 이야기다. 영국의 유력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이 “건전한 판단력을 가진 사회의 수호자”라고 평가한 실천 철학자 줄리언 바지니(Julian Baggini)가 권력자의 힘, 인간의 본능, 대중의 우매함, 종교적 맹신, 집단적 착각 등 수많은 까닭으로 진실이 된 거짓의 실체를 다룬다. 거짓의 산파 역할을 하게 되는 진실의 범주를 열 가지로 분류하고, 진실의 복잡한 역사를 재조명해 부지불식간에 거짓이 진실로 바뀐 과정을 파헤친다. 나아가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서마저도 어떻게 진실이 더욱 교묘하게 호도되고 있는지 살핀다. 거짓이 진실이 되고 진실이 거짓이 되는 기막힌 상황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회에 악영향을 미치는 거짓 진실에 관한 학문적 견해뿐 아니라, 역사에서 실제로 벌어진 여러 사례를 통해 그동안 진실이 은폐될 수 있었던 까닭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꺾이지 않는 진실의 위대한 힘, 그리고 탈진실이 아닌 진실 그 자체로 역사에 기록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진실은 아직 살아있다. 진실과 가짜 진실, 즉 거짓을 구별하기 어려워졌을 뿐이다. 다양한 종류의 진실과 진실이라고 간주되는 것들의 ‘품질’을 검사하고 그 ‘진정성’을 검증하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진실이 밝혀지면 잃을 것이 많은 사람들, 진실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사적인 이익에 우리 스스로 이바지하는 불상사를 막는 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7749875
러셀 교수님, 인생의 의미가 도대체 뭔가요?
줄리언 바지니 | 필로소픽 | 20170529
0원 0원
소개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이들을 위한 입문서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 이 물음에 명쾌하게 대답하는 이들이 몇 명이나 될까? 당대 최고의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이 택시에 탔을 때 ‘인생이란 도대체 무엇인가?’라는 택시 기사의 물음에 별다른 답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러셀 교수님, 인생의 의미가 도대체 뭔가요?』은 대중적으로 글을 쓰는 철학자 줄리언 바지니가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입문서이다. 철학과 영화, 문학, 음악 등 다양한 사례를 활용해 삶의 의미라는 커다란 물음을 쉽고 명료하게 분석해 나간다. 저자는 우리가 삶의 의미라고 믿어왔던 모든 것들이 틀렸다고 주장한다. 행복, 성공, 신은 왜 인생의 의미가 될 수 없는지, 이타주의, 대의명분, 쾌락, 해탈, 허무주의 이들은 대체 무엇인지 흥미로운 사고실험과 일상적 사례를 통해 논파해나간다. 더불어 우리가 잘 아는 유명인들의 사례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타주의, 대의명분, 해탈에 관한 테레사 수녀, 대처 전 총리, 팝스타 마돈나 발언을 도마에 올리고 논리적 분석을 통해 결과를 도출해 나간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7830800
자유의지 (자유의 가능성 탐구)
줄리언 바지니 | 스윙밴드 | 20170418
0원 0원
소개 학자들의 영역에서 다뤄지는 지식을 쉽고 간명하게 정리하여 인생을 위한 사유의 기초를 제공하는 대중철학자 줄리언 바지니의『자유의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정통 철학자나 정통 과학자, 심지어 정통 정치학자라면 펄쩍 뛸 만한 논증을 거침없이 해나간다. 책은 전체 5부, 9장으로 이루어졌는데, 그중 1부와 2부에서는 자유의지를 부인하는 근거로 제시된 과학적 증거들의 논리적 모순을 조목조목 짚어나간다. 3부와 4부에서는 예술가, 반체제자, 사이코패스, 중독자들의 사례분석 및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유의지와 관련된 여러 영역들을 두루 살펴보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6661208
에고 트릭 (‘나’라는 환상, 혹은 속임수를 꿰뚫는 12가지 철학적 질문)
줄리언 바지니 | 미래인 | 20120410
0원 0원
소개 ‘나’라는 환상, 혹은 속임수를 꿰뚫는 12가지 철학적 질문『에고 트릭』. 이 책은 ‘자아’라는 다소 어둡고 무거운 주제를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흥미롭게 펼쳐내고 있다. 자아란 무엇인지, 자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미래의 자아는 어떤 모습을 하게 될지 모두 12가지의 주제로 나누어 자세하게 살펴본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3947017
철학이 있는 식탁 (먹고 마시고 사는 법에 대한 음식철학)
줄리언 바지니 | 이마 | 20150508
0원 0원
소개 요리하는 철학자, 음식 황금시대의 식탁을 말하다! ‘음식 르네상스’라 할 만큼 음식을 먹고 만드는 콘텐츠가 우리의 시각과 청각을 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우리의 식탁은 유행, 상식, 주워들은 의견, 편견, 합리화된 욕망이 뒤범벅된 채 음식과 맺어야 할 관계에 대한 성찰이 빠져 있다. 이에 영국의 철학자 줄리언 바지니는 먹는다는 것과 관련된 사회적·정치적·철학적 논의의 출발점으로 돌아가 더 나은 삶을 위해 우리가 갖추어야 할 품성과 윤리를 살펴본다. 『철학이 있는 식탁』은 유기농, 친환경, 동물 복지, 지역 생산 재료 등 음식을 둘러싼 논의를 근원부터 들추어 꼼꼼히 살펴본다. 또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은 논의를 위해 유명 요리사, 환경·유기농·공정 무역 등의 관련 단체, 음식 산업 종사자 등을 심도 있게 인터뷰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먹는 일에 있어 신념, 절제, 취향 등이 최우선의 미덕으로 여겨지는 경직된 관점에서 벗어나 제대로 알고 배우는 것이 지금 우리의 식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강조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5434039
빅 퀘스천 (삶의 의미라는 커다란 물음)
줄리언 바지니 | 필로소픽 | 20110215
0원 0원
소개 삶에 의미를 찾는 생각 여행자를 위한 명쾌한 안내서 나와 세계 그리고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Meaning of Life」시리즈 제 1권 삶의 의미라는 커다란 물음『빅 퀘스쳔』. 이 책은 철학은 물론 영화, 문학, 음악 등 다양한 사례를 활용하여 삶의 의미라는 커다란 물음을 쉽고 명료하게 분석해나간다. 대중적인 글을 쓰는 철학자로 알려진 줄리언 바지니는 우리가 삶의 의미라고 믿어온 것들이 모두 틀렸다고 주장한다. 행복ㆍ성공ㆍ신은 왜 인생의 의미가 될 수 없는지, 이타주의ㆍ대의명분ㆍ쾌락ㆍ해탈ㆍ허무주의는 또 어떤지, 이들이 전부 아니라면 대체 무엇인지 등 삶의 의미를 위해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가장 커다란 물음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2168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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