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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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마니 |
과국명/버섯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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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아재비과 |
속국명/버섯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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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매화속 |
통속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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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매화 |
다른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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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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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llius ledebourii Rchb. |
서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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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와갈봉, 랑림산, 개마고원, 부전 등 높은 산과 고원에서 자란다.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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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 40～100ｃｍ이며 가지를 치면서 곧추 자란다. 뿌리잎과 줄기의 아래잎은 잎꼭지가 길며 3～5갈래로 깊이 갈라 진 둥근 심장모양이고 두텁다. 변두리는 고르롭지 않은 톱이모양이다. 줄기우에 있는 잎은 잎꼭지가 짧거나 없으며 뿌리잎처럼 갈라 진다. 7～8월경 가지끝에 몇개의 꽃꼭지가 생기고 그끝에 노란색꽃이 우를 향하여 핀다. 꽃직경은 2～4ｃｍ이다. 꽃받침잎은 닭알모양이며 5～7개의 수평으로 벌어 져 꽃잎처럼 보인다. 꽃잎은 8～18개이며 길이 1～2ｃｍ의 실모양이다. 열매는 긴 닭알모양의 쪽꼬투리열매이며 둥근 씨앗이 많이 들어 있다. 번식은 포기가르기 또는 씨앗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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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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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아름다워 꽃밭에 심으며 식물체는 민간에서 고려약으로 쓴다. 류사종으로 꽃잎이 수꽃술보다 2배정도 긴 큰금매화(T. macropetalus)와 꽃잎이 수꽃술의 길이와 비슷한 애기금매화(T. japonicu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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