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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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마니 |
과국명/버섯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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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아재비과 |
속국명/버섯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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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속 |
통속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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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
다른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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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바람꽃 |
학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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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mone narcissiflora L. |
서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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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북부와 중부의 높은 산지대(백두산, 관모봉, 개마고원, 부전고원, 랑림산, 금강산, 설악산 등)에서 자란다. 중국, 로씨야(원동, 씨비리), 몽골, 일본, 유럽, 북아메리카 등에 널리 퍼져 있다.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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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지과의 여러해살이풀. 식물체는 높이 20ｃｍ정도이며 거친 털이 있다. 뿌리줄기는 매우 짧으며 긴 잎꼭지가 있는 손바닥모양겹잎이 모여 난다. 쪽잎은 2～3갈래로 갈라 지고 갈래쪽은 다시 띠모양으로 갈라 져 있다. 7～8월경 꽃줄기끝에 몇개의 흰 꽃이 우산모양꽃차례를 이루면서 핀다. 꽃직경은 2ｃｍ정도이다. 꽃잎은 없고 5개의 꽃받침잎이 꽃잎처럼 보인다. 열매는 길둥근모양의 여윈열매이며 풀색 또는 검은풀색을 띤다. 번식은 씨 또는 포기가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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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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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체에는 사포닌과 약간의 쿠마린이 들어 있다. 민간에서 식물체를 달여서 류마치스때 먹거나 아픈 부위를 찜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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