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이즈 네버 다이!! 전기음과 강한 비트로 1960-1970년대의 젊은이를 사로잡은 음악. 젊은이들의 사회적인 반항 자세와 결부되어 록이란 명칭이 생겨났다.
1950년대의 중기, 흑인의 리듬 앤드 블루스와 백인의 지방음악 컨트리 앤드 웨스턴의 피가 섞여 형성된 애프터 비트를 강조한 댄스 뮤직을 로큰롤이라고 불렀는데, 이 장르에서 히트곡이 나오게 되자 다같이 줄여서 록이라고 부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