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키가 작으셔서 헤드레스트를 좀 낮췄으면
하신다기에 전화를 해서 물어봤더니 언제든지 해드린다고 가능하면
어머님을 모시고 오라시는 말씀에 감사한 나머지 이렇게 긴 방문기까지
쓰게되네요.ㅎㅎ